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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보레, “내년 상반기 볼트 국내 출시”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26 19:28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이 '2016 한국전자전'에서 볼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제임스 김 한국GM 사장이 '2016 한국전자전'에서 볼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쉐보레는 26일 국내 최대 가전쇼인 ‘2016 한국전자전(KES: Korea Electronics Show)’에 참가해 ‘쉐보레 볼트 EV(이하 볼트)’를 내년 상반기 중에 국내 시장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쉐보레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26일부터 3일간 산업통상자원부 주최로 개최되는 ‘2016 한국전자전(KES: Korea Electronics Show)’에 자동차업계 최초로 쉐보레 파빌리온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쉐보레 브랜드의 전기차 기술과 역량을 담은 볼트를 포함한 혁신적인 친환경 제품들을 공개하고, 개막 첫 날 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GM 모빌리티 포럼(GM Mobility Forum)을 개최했다.

제임스 김(James Kim) 한국GM 사장은 “전기차 시장의 판도를 바꿔 놓을 쉐보레 볼트(Bolt) EV의 2017년 상반기 한국 시장 출시를 공식적으로 발표하게 되어 기쁘다”며 “볼트(Bolt) EV는 쉐보레 브랜드가 추구하는 독창적인 혁신의 가치를 담은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최신 전기차 개발 기술과 LG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한 볼트EV는 합리적인 가격의 장거리 주행 전기차로 최근 미국 환경청으로부터 383km(238마일)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인증 받았다. 부산에서 서울까지 추가 충전 없이 주행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연동 기능을 대폭 강화한 커넥티비티와 인포테인먼트를 탑재하고 전기차 고객들에 최적화 된 가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볼트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와 제품가격은 내년 출시 시점에 맞춰 공개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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