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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ATP 챔피언스투어' 2년 연속 후원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26 10:01

내달 12~13일 SK핸드볼 경기장서 '기아차 챔피언스 컵 테니스 2016' 개최

기아차, 'ATP 챔피언스투어' 2년 연속 후원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기아자동차는 내달 12일~13일 이틀간 올림픽공원 내 SK 핸드볼 경기장(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개최되는 ATP 챔피언스 투어 '기아자동차 챔피언스 컵 테니스 2016'을 2년 연속 후원한다고 26일 밝혔다. 'ATP 챔피언스 투어'는 매년 주요 국가에서 진행되는 테니스 빅 이벤트 중 하나로서, 현역 선수 시절 세계랭킹 1위에 등극하거나 그랜드 슬램 대회 단식 결승에 진출하는 등 세계적인 기량을 기록했던 은퇴 선수들에게만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작년에 이어 국내에서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는 ▲그랜드 슬램 단식에서 14차례 우승한 피트 샘프라스(미국) ▲현역 시절 세계 랭킹 1위에 오르며 큰 사랑을 받은 존 매켄로(미국) ▲러시아 테니스 영웅 마라트 사핀(러시아) ▲1987년 윔블던 남자 단식 우승자 팻 캐쉬(호주) 등 화려한 경력의 선수 4명이 참가해 이틀 동안 명승부를 펼친다.

기아차는 이번 대회 후원을 기념해 K9 멤버십과 기아레드멤버스 회원을 대상으로 경기 관람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총 200명을 선정해 1인당 VIP석 관람권 2매 증정도 실시한다. 일반 고객을 대상으로도 이벤트를 진행해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일반석 관람권(1인 2매)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를 희망할 경우, 오는 27일부터 내달 4일까지 일반 고객은 기아차 홈페이지 이벤트 페이지, 기아레드멤버스 회원은 기아레드멤버스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원하는 관람일자를 지정한 뒤 응모하면 된다. K9멤버십 회원은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고객에 한해 이벤트 관련 문자메시지가 발송되며,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해당 문자메시지에 대해 회신 메시지를 보내거나 이벤트 응모 전화번호로 전화해 신청하면 된다.

관람권 증정 이벤트에 참여한 기아레드멤버스 회원 중 40명을 추첨해 대회 참가 선수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레슨'도 진행한다. 내달 12일과 13일 오전 각 20명씩 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원포인트 레슨은 세계적인 스타 선수들로부터 테니스 기술을 직접 배울 수 있다.

기아차 관계자는 "세계적인 수준의 테니스 스타들의 경기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다시 한 번 마련하고자 '기아 챔피언스 컵 테니스 2016'을 2년 연속 후원하게 됐다"며 “테니스를 사랑하는 많은 팬 분들과 기아자동차 고객들이 함께 자리를 빛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차는 대회 기간 동안 경기장 내부에 친환경 소형 SUV '니로'를 전시하고, 선수 입장 시 에스코트 차량으로 'K7'을 활용하는 등 기아차의 우수한 상품성을 적극 알리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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