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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 단신] 그랜드 앰배서더 단호박 케이크 外

김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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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6-10-14 00:06 최종수정 : 2016-10-15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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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가 단신] 그랜드 앰배서더 단호박 케이크 外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그랜드 앰배서더 서울의 로비라운지 & 델리에서는 11월 30일까지 단호박 케이크를 선보인다. 단호박의 진한 고소함, 담백함과 함께 단호박의 모양을 그대로 본떠 만들어 보는 즐거움까지 선사한다. 또한 밤을 재료로 만든 마롱 데니쉬 브레드도 같은 기간 한정 판매한다. 마롱 데니쉬 브레드는 작은 식빵 크기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며, 밤을 넣어 달콤하고 담백한 풍미를 살렸다.

△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웨이루’에서는 17일부터 21일까지 중국 난징 인터컨티넨탈에서 중식을 총괄하는 하이옌 셰프를 초정해 중국의 4대 요리 가운데 귀하고 특색있는 요리로 손꼽히는 화이양 요리를 선보인다. 양조 볶음밥이 메인요리로 제공되며 점심에는 화이양식 전복찜과 동파육 등 6가지 코스메뉴를, 저녁에는 새송이전복찜과 오곡해삼 등 7가지 코스가 제공된다.

△메이필드 호텔의 로비 라운지 로얄마일에서는 노란 칵테일 2종인 샤이닝 문 칵테일을 선보인다. 사이드카 칵테일은 브랜디와 코앙뜨로우, 레몬주스가 들어가 상큼하고 새콤하다. 또한 따뜻하게 즐겨 마시는 핫 토디는 위스키와 함께 따뜻한 물, 설탕과 레몬이 들어가는 칵테일이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호텔의 중식당 유에서는 가을 제철요리인 중추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자연송이 전복 요리, 신선한 새우 완자와 해삼 수프, 어향소스 랍스터 관자 요리를 비롯해 중추 특선 딤섬 등을 엄선하여 중추 특선 런치 세트와 디너 세트를 구성했다. 자연송이를 곁들인 랍스터와 중국식 안심 스테이크 등을 일품 메뉴로도 맛볼 수 있다.

△ 켄싱턴 제주 호텔의 로비라운지&델리 더 라운지에서는 홍시 본연의 맛을 가득 담은 달콤한 홍시 주스와 홍시 스무디를 11월 30일까지 선보인다. 아뜨리움 라운지&바 ‘더 뷰’에서는 마가리타, 마티니 등 많은 사람들이 선호하는 칵테일에 사과를 이용한 애플 칵테일도 즐길 수 있다. 애플 마가리타, 애플 마티니와 함께 따뜻한 칵테일인 핫 애플파이도 선보인다.

△ 제주오리엔탈호텔 라운지 카페 르시엘은 가을 시즌 건강을 지켜줄 신 메뉴 건강주스 2종을 출시했다. 신메뉴는 홍시주스와 인삼주스 총 2종이며, 얼린 홍시와 인삼을 그 자리에서 직접 갈아 제공한다. 르시엘은 오픈 기념으로 음료 한잔 주문 시 추가 한잔을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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