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김승연 회장, 헤리티지재단 이사장과 '민간 외교'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11 10:37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10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 미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이사장를 만나 한미간 경제교류 및 한반도 상황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화그룹의 글로벌 사업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민간외교의 시간을 가졌다. 한화그룹 제공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은 10일 오후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 미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이사장를 만나 한미간 경제교류 및 한반도 상황 등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한화그룹의 글로벌 사업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민간외교의 시간을 가졌다. 한화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김승연닫기김승연기사 모아보기 한화그룹 회장은 10일 오후 서울 중구 더플라자 호텔에서 에드윈 퓰너 미국 헤리티지재단 아시아연구센터 이사장을 만나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한·미간 경제현안 및 한반도를 둘러싼 동북아 정세 등에 대해 논의하고, 한화그룹의 글로벌 사업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는 등 민간외교 시간을 가졌다.

이날 면담에서 김승연 회장은 파리기후협약 이후 세계 각국에서 본격적인 논의가 이뤄지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정책과 관련해 미국 정부의 정책 방향을 문의했다. 또한 한화를 비롯한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기업들의 경쟁력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승연 회장은 퓰너 이사장에게 “최근 한국을 둘러싼 동북아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서 한미간의 오랜 동맹 관계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것”을 당부했다.

김승연 회장과 에드윈 퓰너 전 총재는 한미현안 및 국제경제·정치질서 등에 대한 논의와 민간외교차원의 협력관계를 유지하는 등 수십 년간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1973년 설립된 헤리티지 재단은 미국의 대표적인 정책연구기관으로, 정치·경제·외교·안보 분야에 대한 정책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퓰너 전 총재는 헤리티지 재단 설립에 참여하고, 오랜 기간 총재를 역임했다.

한편, 헤리티지 재단은 2011년 미국 워싱턴 펜실베니아가에 위치한 헤리티지 의회빌딩 2층 컨퍼런스센터를 한·미 민간외교에 기여한 김승연 회장의 공로를 인정해 ‘김승연 컨퍼런스센터’로 명명한바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로봇도 ‘경험’이 재산…피지컬 AI, ‘학습 데이터’가 승부 가른다 생성형 AI를 넘어 실제 물리 공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대가 도래하면서 글로벌 로봇 업계의 주도권 경쟁이 ‘학습 데이터 확보’로 이동하고 있다. 단순한 인터넷 텍스트나 이미지를 학습하는 기존 AI와 달리, 피지컬 AI는 물체와의 상호작용, 공간 인식, 물리적 변수 등 현실 세계의 행동·상호작용 데이터가 필수적이기 때문이다.특히 로봇이 공장, 물류창고, 국방 등 다양한 현장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작업하는 시대가 다가오면서, 로봇의 성능은 단지 하드웨어 스펙만으로 결정되지 않는다. 인간이 오랜 시간 쌓아온 작업 경험을 어떻게 고품질 데이터로 전환하고, 이를 가상 환경에서 효율적으로 확 2 전통 간식 제공부터 마일리지 특별기까지…항공사 '추석 손님맞이' 제각각 추석 연휴를 맞아 항공사들이 저마다 다른 방식으로 명절 승객을 맞는다. 진에어와 파라타항공은 공항과 기내에서 약과·한과를 나눠주며 명절 인사를 건넨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를 쓰려는 고객을 위해 김포발 제주행 특별기를 띄운다.새 브랜드로 처음 명절을 맞는 트리니티항공은 24시간 비상 대응 조직을 꾸렸다. 에어프레미아는 공항 혼잡을 줄이는 수속 요령을 안내했다. 지난해 9월 30일 양양~제주 노선으로 비행을 다시 시작한 파라타항공은 취항 1주년과 추석이 겹치면서 '감사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추석 뒤로도 10월 개천절·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만큼, 항공사들의 명절 수요 잡기는 한동안 계속될 전망이다.진에어, 게이트서 약 3 올레드 TV 2대 중 1대가 LG...프리미엄 TV 선택 기준은 TV를 고를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무엇일까. 화면 크기, 가격, 화질 등 여러 기준이 있겠지만 최근에는 어떤 패널을 쓰느냐가 중요한 선택지가 되고 있다. 특히 프리미엄 TV 시장에서는 OLED를 찾는 소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실제 시장에서도 이런 변화가 숫자로 나타난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OLED TV 출하량은 148만 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13% 증가했다. 같은 기간 LCD TV 출하량 증가율은 3%에 그쳤다. TV 시장 전체가 빠르게 커지는 상황은 아닌데도 OLED를 찾는 수요는 상대적으로 가파르게 늘어난 셈이다.그렇다면 이 148만 대의 OLED TV 가운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브랜드는 어디일까.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