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100만명 모인 ‘서울세계불꽃축제’ 성황리 개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9 12:03

3개국 연화팀, 10만발 불꽃 가을 밤하늘 수놓아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가 10월 8일 밤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화그룹 제공

한화그룹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가 10월 8일 밤 서울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화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화그룹의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한화와 함께하는 2016 서울세계불꽃축제’가 지난 8일 밤 여의도 63빌딩 앞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2000년 첫 행사 이후 올해 14회째를 맞은 이번 불꽃축제에는 일본·스페인·한국 등 3개국 대표 불꽃팀이 참여했다. 총 10만여 발의 다채롭고 환상적인 불꽃이 가을 밤하늘을 수놓으며, 100만여명(경찰 추산 70만명)의 관람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했다.

한화그룹 임직원 650여명을 비롯해 서울시·경찰·소방서·자원봉사자·경호 전문인력 등 5000여명은 안전사고 예방과 질서유지를 위해 만전을 기했다.

또한 주최측에서는 축제를 찾은 시민들에게 쓰레기봉투를 배포하고, 100여개의 대형 쓰레기장을 설치해 쾌적한 축제 환경 조성에 힘썼다. 행사에 참가한 시민들도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동참했다.

이날 불꽃축제의 오프닝을 맡은 일본팀은 ‘Turn Your Magic On ’을 주제로 변색·그라데이션 등 눈부신 색의 향연을 보여주는 불꽃을 선보였다.

올해 리우에서 열린 올림픽 개막식 불꽃쇼를 담당하기도 했던 스페인팀은 스페인 특유의 열기와 강렬한 눈부신 태양을 연상시키는 골든 컬러로 멋진 불꽃쇼로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피날레를 장식한 대한민국 대표 한화는 ‘마법 같은 불꽃’을 주제로 마법 마을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이야기를 나레이션·영상·불꽃·특수효과음 등을 토대로 스토리텔링 기법을 가미해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물했다.

또 올해 처음으로 글자불꽃과 볼케이노 불꽃·Two Step UFO 불꽃, 타워불꽃 등으로 흥미진진하고 환상적인 연출을 선보였다.

한편, 한화그룹은 사회의 각 분야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숨은 불꽃인’ 300여명을 초청해 불꽃축제를 가장 가까이서 볼 수 있는 한강 선상카페 등에 초대했다.

이들은 비영리단체와 복지기관 등 사회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기관과 후원자, 또 우수 봉사자 등 우리사회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분들로 사전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