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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세일 페스타, 첫 방한객 환영행사 개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10-01 18:18 최종수정 : 2016-10-01 18:23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첫 손님인 중국인 부부 캉웨이롱,동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문위원회 제공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첫 손님인 중국인 부부 캉웨이롱,동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방문위원회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방문위원회는 ‘2016~2018 한국 방문의 해’를 기념해 새롭게 선보이는 2016쇼핑관광축제(Korea Sale FESTA)에 참여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30일 자정 인천국제공항에서 환영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하여 한국관광공사,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해 쇼핑관광축제의 첫 날, 한국을 방문한 첫 외국인 손님을 대상으로 항공권 등 푸짐한 경품을 증정했다.

외국인 전용 교통관광카드인‘K투어카드’와 한국 화장품 등을 담은 웰컴키트를 나눠주며 환영 메시지를 전달했으며,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세관, 관광경찰, 택시기사 및 항공사 승무원과 대학생 홍보단 ‘미소국가대표’가 함께 K스마일 캠페인을 펼쳤다.

중국 베이징 발 비행기로 1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 첫 손님 동위씨는 “중국 국경절 연휴를 맞아 남편, 친구들과 함께 가까운 한국을 방문했다”며 “한국에는 좋은 품질의 상품들도 많아서 코리아 세일 페스타 기간 동안 할인 혜택을 받으며 쇼핑을 즐기고 맛집도 찾아다니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고자 왔는데, 여행의 시작부터 뜻밖의 행운을 만나 잊지 못할 여행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조윤선 장관은 “오늘은 2016쇼핑관광축제에서 외국인을 위한 우대행사가 시작되는 첫 날로, 우리나라의 첫 관문인 공항에서 따뜻한 미소로 외국인을 맞이하자는 취지로 이 행사를 준비했다” 며 “이번 쇼핑관광축제 기간 동안 전국적으로 수많은 문화행사가 열리고 있어 외국인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아 다시 방문하게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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