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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개막 KSF, 할인 차종은 무엇?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28 00:06 최종수정 : 2016-09-29 01:40

쏘나타·그랜저·코란도C, 10% 저렴
2016 티볼리·티볼리에어, 5% 할인

자료 : 각 사

자료 : 각 사

[한국금융신문 서효문 기자] 29일 개막하는 ‘2016 코리아세일페스타(이하 KSF)’에서 쏘나타·그랜저·티볼리·코란도투리스모 등 인기 차종이 파격 할인을 실시한다. 현대자동차가 지난 22일 KSF에 참여한다고 밝힌데 이어 쌍용자동차도 28일 참여를 결정했다.

KSF에서 할인되는 차종은 총 10개다. 현대차(5000대 한정)는 2016년형 쏘나타(디젤 1.7 스마일 트림), 2017년형 쏘나타(2.0 스마트 트림), 2015년형 그랜저(디젤 2.2 모던 트림), 그랜저(2.4 모던 콜렉션), 싼타페 더 프라임(2.0 2WD 프리미엄 트림) 등 5개다. 쌍용차(1000대 한정)도 2016년형 티볼리·티볼리에어를 비롯해 코란도투리스모, 렉스턴W, 코란도C 5개 차종의 할인을 실시한다.

할인율은 5~10%다. 우선 2016년형 쏘나타, 2015년형 그랜저, 코란도투리스모, 코란도C·렉스턴W는 최대 10% 할인이 적용된다. 가격은 2016년형 쏘나타(정상가 2495만원)는 249만원 할인된 2246만원, 2015년형 그랜저(정상가 3215만원)는 2894만원에 판매돼 321만원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코란도투리스모(2016년형 TX·RX 모델 기준)의 경우 2985만~3455만원인 정상가에서 최대 약 298만~330만원, 코란도C(2016년형 기준)는 약 215만~295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렉스턴W도 정상가 2818만~3876만원에서 최대 281만~388만원이 할인된 약 2537만~3488만원에 판매된다.

싼타페·그랜저는 7~8% 할인이 적용된다. 싼타페는 정상가 2985만원에서 238만워 할인된 2747만원, 그랜저(정상가 3090만원)는 216만원 싼 2874만원에 구입할 수 있다.

2016년형 티볼리·티볼리 에어, 2017년형 쏘나타는 5% 싸게 판매된다. 2016년형 티볼리는 약 82만~116만원이 할인된 1553만~2199만원(정상가 1635만~2315만원)에 살 수 있다. 티볼리에어(정상가 1949만~2310만원)와 2017년형 쏘나타(정상가 2545만원)는 각각 97만~116만원 수준, 127만원의 할인이 적용될 예정이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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