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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그룹, SNS 팔로워 100만명 돌파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12 11:08

회사 PR 넘어 문화트렌드·맛집·생활정보 등으로 공감 이끌어

지난 11일 한화그룹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 팬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한화그룹 제공

지난 11일 한화그룹의 공식 페이스북 계정 팬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한화그룹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화그룹이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를 활용한 커뮤니케이션으로 고객 및 1825 세대와의 소통을 활발히 하고 있다.

한화그룹이 페이스북 계정을 개설한지 4년만인 지난 9월 11일, 공식 페이스북 계정 팬 수가 100만명을 돌파했다. 국내 주요 그룹 공식 페이스북 팬수가 100만명을 돌파한 것은 삼성과 현대차 등에 이어 4번째다.

한화그룹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채널은 소셜미디어 관련 대외 시상에서도 우수한 활동사례로 평가 받고 있다. 한화그룹 페이스북은 ‘2015년 대한민국 SNS 어워드’에서 올해의 페이스북으로 선정되었고, ‘2015 한국 PR 대상’에서는 소셜미디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4년간 총 25건의 어워드를 수상했다.

한화그룹 소셜미디어는 불꽃축제·교향악축제·해피선샤인 등 그룹의 사회공헌사업이나 메세나 활동 등을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사회적 관심이나 계절적 이슈를 활용해 콘텐츠를 만들고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계열사에서 진행하는 각종 프로모션과 대고객 행사와 관련해 여행·요리·문화·환경 등 이슈를 접목해 주 방문객인 젊은 직장인 및 대학생들의 눈높이와 관심사에 맞는 유익하고 실용적인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있다.

이외에도 직장인 및 대학생들이 많이 찾는 맛집 지도·자취생들이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 레시피 소개·직장 및 학교 생활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에 대한 에피소드 등을 정기적으로 게시하고 있다.

특히, 지역 또는 테마에 따라 전국의 맛집 정보를 소개하는‘꿀꺽 맛지도’는 현재까지 50여편이 제작됐다. SNS를 통해 페친들이 직접 추천한 맛집을 토대로 지하철 6호선 주변 맛집·팔도해장 맛집·회식장소 추천 맛집등 주제별로 맛집 지도를 제작해 매달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다.

최근에는 해외에 거주하는 외국인 페친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서울 및 한국의 맛집·서울세계불꽃축제·갤러리아면세점·인기 드라마 관련 아이템 등을 콘텐츠로 제작함으로써 한국에 관심 있는 외국인들의 페이스북 방문이 증가하고 있다.

한편, 한화그룹은 페이스북 페친 100만명 돌파를 기념해 100명을 선정해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더플라자 숙박권 1명·63빌딩 워킹온더클라우드 디너 2인 식사권 2명· 더플라자 세븐스퀘어 뷔페 4인 식사권 3명 외에 갤러리아 상품권 및 워터피아 이용권 등 한화그룹 사업장을 이용할 수 있는 상품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기간은 9월 30일까지로 자세한 내용은 한화그룹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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