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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스타필드 하남에 대형 전시장 오픈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9 14:58

가구·키친&바스·생활용품으로 구성된 1000평 규모

한샘 하남 스타필드점의 식탁존. 한샘 제공

한샘 하남 스타필드점의 식탁존. 한샘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이사 최양하)이 경기도 하남시 미사대로에 위치한 쇼핑테마파크 ‘스타필드 하남’ 지하 1층에 면적 1050평 규모의 전시장을 9일 열었다.

한샘 스타필드 하남 전시장은 거주공간을 그대로 옮겨 놓은 24평형 모델하우스와 침실·거실·욕실 등 50여개의 콘셉트룸으로 구성됐다. 이 공간을 통해 고객은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트렌디한 인테리어를 미리 경험할 수 있다.

매장 곳곳에 설치된 디지털 키오스크를 활용하면 전시 제품의 특징, 가격확인은 물론 인테리어 팁도 얻을 수 있다. 집꾸밈에 필요한 모든 제품을 한 곳에서 둘러볼 수 있게 된 것이다.

한샘은 스타필드 하남 전시장을 대리점과의 상생을 위한 표준매장으로 운영한다. 표준매장은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매장이 아닌, 본사가 임대한 전시장에 대리점주가 입점하여 영업하는 형태다.

한샘은 스타필드 하남 전시장 오픈을 기념해 9월 한달 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료견적을 신청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1500만원 상당의 부엌·욕실 리모델링 및 침실·거실 가구 등 경품을 제공한다.

또 신상품 제노바소파와 침대·매트리스 등을 대상으로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샘인테리어 대리점 사업부 이수열 부서장은 “신개념 쇼핑테마파크로 주목 받는 스타필드 하남에 입점하게 돼 기대가 크다”며 “스타필드 하남 전시장을 통해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업계 대표기업으로서 대리점과 상생하는 좋은 사례를 남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필드 하남은 지상 4층에서 지하 4층까지 축구장 70배 크기인 연면적 약 14만평에 달하는 국내 단일건물 최대 쇼핑몰이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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