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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크루즈, 한가위 테마유람선 운영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8 15:45

선상에서 보름달 구경하고 송편도 만드는 다양한 크루즈 출항

이랜드크루즈가 추석 연휴 동안 한가위 테마유람선 4종을 운영한다. 이랜드 제공

이랜드크루즈가 추석 연휴 동안 한가위 테마유람선 4종을 운영한다. 이랜드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이랜드가 운영하는 한강 유람선 이랜드크루즈가 한가위 테마유람선 4종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테마유람선은 긴 연휴 동안 온가족이 함께 색다른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한가위 런치크루즈·송편크루즈·불꽃크루즈·낭만크루즈 등 4가지가 마련됐다.

이랜드크루즈는 한가위 런치 뷔페 크루즈를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운영한다. 명절을 맞아 한과와 전통차·다양한 떡 메뉴를 추가로 구성하여 점심식사를 즐기며 유람선을 탈 수 있다.

런치 크루즈는 1인 가격 3만 5900원으로 12시에 출항하며 어린이 승선 고객에게는 명절 선물로 거북선 모형 만들기 키트를 증정한다. 명절 특선 메뉴는 동일 기간 디너크루즈에서도 맛볼 수 있다.

온가족이 송편을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송편크루즈도 있다. 송편 만들기 체험은 여의도 선착장 내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유람선을 즐기고 오는 동안 쪄진 송편을 직접 수령하여 먹으면 된다. 송편크루즈는 17일~18일 이틀간 진행되며 2만 5000원이다.

그 밖에도 15일~17일에는 선상에서 보름달을 구경할 수 있는 불꽃크루즈를, 18일에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과 함께 하는 낭만크루즈를 만날 수 있다. 불꽃크루즈와 낭만크루즈는 반포무지개 분수쇼를 관람할 수 있으며, 가격은 각각 2만 5000원이다.

이랜드크루즈 관계자는 “긴 연휴 기간 색다른 여행을 계획하는 가족 단위 고객들이 많다”며 “다양한 테마크루즈로 선택의 폭이 더욱 넓어져 넉넉한 한가위의 여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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