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희망 Dream 멘토링 개최

김은지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9-06 22:38

한화 레저·서비스직군 연합 봉사활동 펼쳐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멘토링 진로탐색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제과제빵사 직업체험을 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화호텔앤드리조트의 멘토링 진로탐색 행사에 참가한 학생들이 제과제빵사 직업체험을 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제공

[한국금융신문 김은지 기자] 한화그룹의 레저·서비스 계열사인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한화갤러리아·한화S&C·한화63시티가 문산 수억 중학교 재학생 80명을 초청해 지난 2일부터 3일까지 한화리조트 산정호수 안시에서 ‘희망 Dream 멘토링 진로탐색’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게임과 진단 및 활동을 통한 진로 다양성 탐색과 학생들이 직접 박람회를 기획하고 자신의 적성에 따라 디자인·홍보·재무 등의 역할을 분담하는 활동이 펼쳐졌다.

또한 판검사와 아나운서·제과제빵사·디자이너·모델 등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탐색했으며 ‘직업 골든벨’을 통해 직업에 대한 지식의 폭을 넓혔다. 이 밖에 미래 사회의 직업 변화 트렌드와 그에 따른 신종 직업들을 예상하고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의 중심이 아닌 팀워크를 기반으로 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과의 의견을 다양하게 공유함으로써 사고의 폭을 넓힐 수 있는 활동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참가 학생 개개인이 잠재돼 있는 소질과 적성을 깨달음으로써 자존감을 높였고, 진로 정보 습득뿐만이 아니라 멘토링 및 협업 활동을 통해 인성과 사회성을 발달시킬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다.

한화그룹 레저·서비스직군 계열사는 교육청,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업무제휴를 맺고 2015년부터 본격적으로 원격화상 진로 멘토링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했다. 원격화상 진로 멘토링은 자유학기제 중학생들에게 온라인 화상솔루션을 통해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무상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제휴를 바탕으로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서는 문화공연기획자와 가드너·한화갤러리아의 패션바이어·한화이글스의 야구단 매니저·한화63시티의 모니터링관제사·한화S&C의 프로그래머 등 총 6개 서비스·레저 부문 계열사가 참여해 활동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화그룹에 근무하는 임직원들의 재능기부활동과도 연계해 한화 직원 멘토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희망 드림 멘토링 진로탐색을 통한 오프라인 만남도 진행하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문석 대표이사는 “‘함께 멀리’라는 한화그룹의 사회공헌철학에 따라, 기업이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데 힘을 쏟는 것은 당연한 사회적 책임”이라며 “향후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학교를 더욱 확대하는 등 아동 청소년들의 진로지도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확대 제공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은지 기자 rdwrwd@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존재감 키우는 SK 3세들 SK그룹 창업주의 장손 최영근씨가 SK에 복귀하면서 SK(家) 3세들의 경영 행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19일 재계에 따르면 영근씨는 작년 9월부터 그룹 지주회사인 SK㈜에서 헤리티지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헤리티지팀은 최종건 SK 창업회장의 사저인 선혜원 등 그룹 역사와 관련된 자산을 바탕으로 전시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기획하는 직책으로 알려졌다. 교육 공간으로 사용되던 선혜원은 10년 만에 재개방된 작년 10월 첫 전시를 개시한 바 있다. 최팀장은 미국 파슨스디자인학교를 졸업하고 패션 브랜드 베라 왕에서 인턴을 거친 경력이 있다. 최영근 팀장은 2014년부터 삼촌인 최창원 부회장이 경영하고 있는 SK디스커버리와 SK디앤디에서 2 JTBC, 디폴트 직전까지 'BBB'…재점화된 신용평가 적시성 논란 JTBC(대표이사 전진배)가 지난 12일 206억 원 규모 유동화차입금을 상환하지 못하며 채무불이행(디폴트) 상태에 빠졌다. 디폴트 발생 직전까지도 투자적격등급(BBB)이 유지됐다는 점에서 신용평가의 적시성을 둘러싼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JTBC의 디폴트 사태를 기점으로 계열사인 중앙홀딩스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중앙피앤아이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고 중앙일보는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추진 중이다.문제는 위험 신호가 누적되는 과정에서도 중앙그룹 주요 계열사들의 투자적격등급이 유지됐다는 점이다. 지난 4월 제이알글로벌리츠 사태에 이어 투자적격등급 채권의 '조기 부실화' 논란이 다시 수면 위로 떠오른 이유 3 기폭제 필요한 컴투스, 대형 MMO '제우스'에 쏠린 눈 컴투스가 서머너즈 워, 프로야구 시리즈 등 대표 캐시카우를 기반으로 흑자 기조 안착에 성공했다. 전통적인 비수기인 1분기에도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의 이익 성장을 기록한 데 이어, 프로야구 시즌이 본격화된 2분기에도 완연한 수익성 개선세를 이어갈 전망이다.그러나 이 같은 이익 체력 회복에도 불구하고 주가는 오히려 52주 신저가를 경신하는 등 괴리를 보인다. 시장에서는 외형(탑라인) 자체를 폭발적으로 키워낼 강력한 '한 방'을 요구하는 모양새다. 컴투스가 하반기 출시 예정인 대형작 '제우스: 오만의 신(이하 제우스)'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는 이유다.넥슨 출신 김대훤 사단 야심작 ‘제우스’19일 컴투스에 따르면 오는 3분기 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