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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사, 갤럭시노트7 총력전…고객잡기 분주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8 13:45

이통사, 갤럭시노트7 총력전…고객잡기 분주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이통3사가 갤럭시노트7 출시를 맞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출시 행사를 성대하게 열거나 공시 지원금(보조금)을 이례적으로 조기 발표하는 등 여름 특수 잡기에 분주하다.

SK텔레콤은 19일 오전 9시부터 갤럭시노트7 출시 행사를 SK텔레콤 T월드 강남 직영점에서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무한도전의 박명수,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나라, 인기 웹툰 작가 이말년과 기안84가 참석한다. 박명수와 나라는 1호 개통 고객에게 UHD 텔레비전을 증정하고, 이말년과 기안84는 선착순 10명 고객에게 갤럭시 노트7 S펜으로 직접 캐리커처를 그려 제공한다.

SK텔레콤 강남 직영점에서 개통하는 모든 고객은 현장 추첨 이벤트를 통해 360도 촬영기기 ‘기어360’, 블루투스 오디오, 가상현실 안경 ‘기어VR’, UO 스마트빔, 데이터쿠폰7GB 등 푸짐한 경품을 받는다.

KT는 오는 31일까지 갤럭시노트7를 개통한 모든 고객에게 인기 작가의 최신 전자책을 구매할 수 있는 교보e캐시 2만원 쿠폰을 증정한다.

기부를 희망하는 고객 명의로 유엔난민기구(UNHCR)에 어린이 교육 1만원을 후원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한다.

LG유플러스가 19일부터 전국 LG유플러스 매장 및 온라인샵 U+Shop에서 갤럭시 노트7(SM-N930L)을 출시하고 공식 판매를 시작한다.

LG유플러스는 19일부터 갤럭시 노트7을 출시하고 신한카드 제휴 이벤트 및 경품 행사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갤럭시 노트7을 비롯한 프리미엄 모델을 개통하고 신한 제휴카드를 신청하면 △30만원 이상 사용 고객은 1만원 청구 할인 △70만원 이상 사용 고객은 1만5천원 청구 기본 할인에 10만원 추가 할인의 혜택까지 제공한다.

갤럭시 노트7을 기존 단말기 구매 지원 프로그램인 R클럽으로 가입하고 신한카드 제휴할인까지 받으면 약 3만원대에 구매가 가능하다. 할부원금의 60%인 49만8540원에서 신한카드 제휴할인을 받으면 약 46만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잔여할부금은 18개월 후 단말기 반납을 통해 보장이 가능하다.

23일까지는 온라인, 오프라인 구분 없이 갤럭시 노트7을 개통한 고객 전원에게 삼성 정품 배터리팩 또는 급속 무선충전기(택1)을 3사 중 단독으로 증정한다.

또한 9월 30일까지 갤럭시 노트7을 개통한 고객 전원에게 클라우드 서비스인 U+Box의 기본 20GB에 100GB 무료 이용권(2년)을 추가로 제공한다.

서울 강남직영점에서는 19일부터 20일까지 아트 풍선을 증정하고 갤럭시 노트7의 방수 기능을 체험할 수 있는 물총 게임 행사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전국 50개 매장에서 갤럭시 노트7으로 캘리그라피를 써서 액자로 선물해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갤럭시 노트7은 휴대폰 전면에 설치된 적외선 카메라를 통해 본인 인증을 하는 홍채인식 기술로 지문인식보다 강력한 보안기능을 자랑한다.

S펜 기능도 강화했다. 새로워진 S펜은 필압의 단계도 세분화시켜 실제 펜과 흡사한 필기감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3500mAh의 대용량 배터리, 고해상도 카메라, 5.7인치의 액정 등을 탑재했으며 출시색상은 총 3가지로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이다. 블랙 오닉스 색상은 10월 중 출시 예정이다.

갤럭시 노트7의 출고가는 98만8900원이며 요금제별 공시지원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19일 LG유플러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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