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고동진 사장 “갤럭시노트7, 최고 보안 기술 탑재”

오아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8-11 15:57

고동진 사장 “갤럭시노트7, 최고 보안 기술 탑재”
[한국금융신문 오아름 기자] 삼성전자가 11일 서초사옥 다목적홀에서 한국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갤럭시노트7’을 국내 미디어와 소비자들에게 공식적으로 선보였다.

‘패블릿’ 카테고리를 창조하며 대화면 스마트폰 시장을 선도해온 삼성전자는 매년 거듭된 혁신으로 갤럭시 노트 만의 독창적 문화를 창출해왔다.

특히 올해 선보인 ‘갤럭시 노트7’은 새롭게 탑재된 여러 혁신 기술을 기반으로 스마트폰의 미래를 한발 앞서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고동진닫기고동진기사 모아보기 사장은 “한국 소비자들의 앞서가는 선택 덕분에 삼성전자가 패블릿이라는 새로운 카테고리를 개척해 글로벌 모바일 시장을 선도할 수 있었다”며 “이번에 출시하는 갤럭시노트7도 한국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기를 기대하며, 새롭게 선보이는 혁신 기능들이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시는 모든 분들의 일상을 더욱 자유롭고 특별하게 만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갤럭시노트7’은 19일 이동통신 3사를 통해 64GB 단일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98만 8900원이다.

색상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블루 코랄, 골드 플래티넘, 실버 티타늄 3가지를 우선 출시하며, 블랙 오닉스는 오는10월경에 출시될 예정이다.

◇ 사로잡는 압도적 보안 솔루션 ‘홍채인식’

‘갤럭시노트7’은 삼성전자 스마트폰 최초로 탑재된 ‘홍채인식’ 기능을 통해 모바일 보안 솔루션의 혁명적 대안을 제시한다.

최첨단 홍채 스캐너를 적용한 ‘갤럭시 노트7’은 복잡하고 정교한 홍채를 빠르고 정확하게 인식해 스마트폰이 구현할 수 있는 최상의 보안성과 편리함을 제공한다.

특히, ‘홍채인식’ 기능을 활용한 ‘삼성 패스’를 통해 각종 웹사이트의 로그인이나 모바일 뱅킹 서비스 등을 더욱 쉽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삼성 패스’를 통해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이용할 경우 기존 전자금융 거래에서 요구되어온 공인인증서나 OTP, 보안카드 등 번거로운 절차가 간소화 돼 금융 거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열리게 된다.

또한, 삼성전자는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최근 발표한 가이드라인 (바이오 정보 연계 등 스마트폰 환경에서 공인인증서 안전 이용 구현 가이드라인)에 따라 공인인증기관인 한국정보인증과 협업해 ‘삼성 패스’를 통한 공인인증서 사용도 비밀번호 입력 대신 홍채 인증으로 가능하게 한다.

실제 사용자들은 오는 19일부터 신한은행,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의 모바일 뱅킹 서비스를 ‘삼성 패스’를 통해 혁신적인 사용성을 경험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우리은행, KEB하나은행의 모바일 뱅킹에서는 ‘삼성 패스’를 통한 홍채 인증으로 로그인은 물론 계좌 조회, 이체 거래 등의 모바일 뱅킹을 간편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삼성카드, 신한카드, 하나카드, KB국민카드, 키움증권 등과 협력해 더욱 다양한 금융 서비스에 ‘삼성 패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또한 ‘갤럭시 노트7’은 홍채인식을 활용한 ‘보안 폴더’를 지원해 개인 정보나 콘텐츠, 애플리케이션을 별도의 분리된 공간에 저장할 수 있다.

폴더의 잠금을 해제해야만 접근이 가능한 이중 안전 시스템으로 디바이스가 잠금 상태가 아닐 때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혁신 기능 탑재‘갤럭시 노트7’

‘갤럭시 노트7’에서 가장 큰 혁신으로 불리는 ‘S펜’ 역시 전작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기능으로 편의성을 강화했다.

노트 시리즈 최초로 ‘갤럭시 노트7’와 ‘S펜’ 모두에 IP68 규격의 방수·방진 기능을 탑재해 비 오는 날이나, 욕실, 수영장 등에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S펜’ 번역 기능도 유용하다. 웹뿐만 아니라 저장된 이미지의 외국어 단어에 ‘S펜’을 갖다 대면 원하는 언어로 빠르게 번역해준다.

동영상에서 ‘S펜’으로 원하는 구간을 선택해 GIF 애니메이션(움짤)으로 저장하거나 공유하는 기능도 새롭게 탑재했다.

전작보다 1/2 이상 얇아진 0.7mm의 펜촉과 4,096단계의 필압을 지원하는 ‘갤럭시 노트7’의 ‘S펜’은 더욱 정교하고 부드러운 필기감을 선사한다.

‘S펜’으로 기록한 ‘꺼진 화면 메모’를 ‘Always On Display’ 화면에 포스트잇 처럼 고정해두면 중요한 내용을 잊지 않고 간편하게 활용할 수 있다.

‘갤럭시 노트7’은 1200만 화소의 듀얼 픽셀 센서와 F1.7 렌즈를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소중한 순간을 밝고 또렷하게 기록할 수 있다.

풍부한 밝기와 명암비를 표현하는HDR(High Dynamic Range) 기술로 실제 눈으로 보는 것과 같은 생생한 화질의 영상을 스트리밍으로 즐길 수 있다.

또한, 노트 시리즈 최초로 전후면 모두 엣지 디자인을 채택했다. 상하좌우와 앞뒤 모두 완벽한 대칭을 구현해 균형미를 극대화하고, 지금까지의 그 어떤 대화면 스마트폰보다도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한 단계 더 앞선 모바일 생태계 구축

‘갤럭시 노트7’은 서버를 통해 데이터를 손쉽게 동기화하고, 백업과 복원을 가능하게 하는 ‘삼성 클라우드 서비스’를 지원한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 7’ 이용자들에게 클라우드 저장공간 15기가바이트(GB)를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7’과 함께 한층 업그레이드 된 ‘기어 VR’을 선보인다.

시야각이 96°에서 101°로 넓어진 ‘기어 VR’은 더욱 놀라운 몰입감을 선사한다.

USB 마이크로 타입과 타입-C 포트를 모두 지원해 ‘갤럭시 노트7’ 유저가 아니어도 누구나 실감나게 가상현실을 체험할 수 있으며, 제품 외부에도 USB 타입-C 포트를 탑재해 외부 기기 연결이 가능해졌다.

한편, 삼성전자는 ‘자유롭게 남다르게’라는 주제로 일상에서 사용자에게 보다 큰 자유로움을 선사하는 ‘갤럭시 노트7’의 혁신적인 사용성과 관련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례적으로 제품 공개전에는 티저 광고를 진행해 기대감을 불러 일으켰으며, TV광고도 메인 타깃인 밀레니얼 세대가 ‘갤럭시 노트7’을 통해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현재 삼성전자는 전국 2800여 매장과 주요 대형몰, 백화점 등에서 대대적인 사전 체험 행사를 펼치고 있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신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나타내고 동시에 소비자들의 높은 기대감을 충족시킨다.

실제 체험존에는 ‘갤럭시 노트7’의 혁신 기능을 경험하려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

‘갤럭시 노트7’ 사전 판매는 오는18일까지 이동통신사 온·오프라인 매장과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진행되며, 사전 구매 고객 중 19일 출시부터 23일 사이에 개통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19만8,000원 상당의 피트니스 특화 웨어러블 기기 ‘기어 핏2’를 증정한다.(개통 후 14일 유지 조건)

‘갤럭시 노트7’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오아름 기자 ajtwls070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산업 다른 기사

1 삼성 6개사,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에 10억 달러 투자 삼성 6개사가 미국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에 10억 달러를 투자하며 반도체·냉각·배터리 등 개별 사업을 넘어 데이터센터와 전력 등 AI 인프라 생태계 전반으로 사업 영역을 넓힌다.삼성전자와 삼성물산, 삼성SDS, 삼성SDI, 삼성생명, 삼성화재 등 6개사는 29일 미국의 글로벌 투자 회사 KKR이 설립한 AI 인프라 기업 ‘헬릭스 디지털 인프라스트럭처(Helix Digital Infrastructure, 이하 헬릭스)’에 총 10억 달러를 투자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2026년 6월 출범을 발표한 헬릭스는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 개발·운영 ▲발전(기저·탄력 전원) ▲송배전 인프라 ▲광통신망 및 네트워크 인프라 등 AI 관련 인프라를 2 LS전선, 서버랙 안까지 전력 공급 포트폴리오 넓힌다 LS전선이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서버랙 내부에 들어가는 전력기기를 새로 내놓았다. 지금까지는 대용량 전력을 서버랙 근처까지 보내는 '버스덕트'가 주력이었다면, 이제는 전력이 서버에 닿는 마지막 구간까지 제품군을 넓힌 것이다.이는 북미 빅테크(대형 정보기술) 기업을 상대로 버스덕트 대형 수주를 잇달아 따낸 경험을 발판 삼아, 데이터센터 전력 공급 시작부터 끝까지 맡겠다는 전략이다.버스덕트로 북미 빅테크 업체 공략LS전선은 LS머트리얼즈와 함께 2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데이터센터 월드 아시아(Data Centre World Asia) 2026'에 참가해 서버랙용 신제품을 공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서버랙 내부 3 전차로 번 돈, 우주로…현대로템, 현대차 AI 품고 '항공우주 양산' 채비 현대로템이 K2 전차 수출로 쌓은 현금을 항공우주 사업에 다시 투입하고 있다. 전차 한 품목에 기대는 구조에서 벗어나 유도무기·우주발사체 엔진을 직접 만들어 파는 종합방산기업으로 탈바꿈하겠다는 구상이다.이번 현대자동차 인공지능(AI) 스마트팩토리 기술 도입은 이 구상을 실제 생산으로 옮기기 위한 첫 단계다. 연구개발 과제에 머물던 항공우주 사업을 양산 단계로 넘기려면 사고 위험이 큰 추진기관 공정부터 안전과 품질을 확보해야 하기 때문이다.현대차 AI로 추진체 공정 자동화…'무주 기지' 도입 전현대로템은 최근 현대차와 생산 현장 자동화를 통한 안전성 향상을 위해 포괄적 기술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사는 현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