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은행, 국립중앙도서관에 도서 2만 5000여권 기증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2 17:43

KB국민은행, 국립중앙도서관에 도서 2만 5000여권 기증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이 12일, 금융경제 관련 전문 서적 등 사내 정보자료실 소장도서 2만 5422권을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임원선)에 기증했다.

이번 기증도서는 디지털 시대에 맞춰 KB국민은행 여의도와 명동 본점에 있는 정보자료실을 통합하는 과정에서 선별한 금융경제 관련 전문 서적, 외국어 원서, 교양도서 등이다. 신간 도서는 아니지만, 현재 절판된 책들을 포함하여 출판시기와 분야가 다양하며, 규모도 총 2만 5000여권으로 방대하다.

국립중앙도서관 기증은 각종 기관의 축적된 지식정보가 국가대표도서관을 통해 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개방함으로써 각 기관의 지식정보를 공유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이번 기증도서는 국립중앙도서관이 장서 디지털 사업 활용 및 도서를 필요로 하는 군부대와 정보소외지역 등에 재기증 될 예정이다.

기증식에 참석한 임원선 관장은 “개인 및 기관마다 무심히 방치하거나 관행적으로 보관중인 다량의 도서들을 전문으로 관리하는 국가기관에 전달된다면 국가발전의 중요한 자원인 지식정보가 살아있는 정보로 활용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각 기관들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과 정보들을 보다 개방하여 나누는 문화가 더욱 확산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립중앙도서관이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도서관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란다”며, “도서관을 찾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나눔문화가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2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3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RoRWA 개선폭 '최대'···1위는 하나은행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