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KB국민은행, 'KB Middleⓜ 펀드 포트폴리오' 출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7-11 09:10

KB국민은행, 'KB Middleⓜ 펀드 포트폴리오' 출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닫기윤종규기사 모아보기)이 11일부터 간편한 가입절차로 다양한 중위험·중수익펀드를 한번에 꾸러미로 가입할 수 있는 ‘KB Middleⓜ 펀드 포트폴리오’를 출시한다.

‘KB Middleⓜ 펀드 포트폴리오’는 초저금리 시대를 맞아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수요 증가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으로 안정성이 높고, 가격의 움직임이 서로 다른 펀드들을 조합하여 수익확률을 높이고 원금손실 위험을 낮춘 세트형 상품이다.

이번 상품 출시로 글로벌 잠재성장률이 하락하고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현상황에서 투자의 기본인 포트폴리오 투자문화가 정착되고, 포트폴리오 투자를 통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수익추구와 기본에 충실한 투자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KB Middleⓜ 펀드 포트폴리오’는 변동성위험이 연 2~5% 수준의 펀드들로 구성했다. 최근 1년 기준 KOSPI200 변동성위험이 14.6%이므로 KOSPI200 대비 약 1/5~1/2 수준의 위험도를 갖는 상품들이 선정되었으며, 투자자의 상품 위험도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펀드 포트폴리오를 위험도와 기대수익에 따라 중(重), 수(秀), 익(益) 세 단계로 세분화했다.

중(重)세트는 변동성이 낮아 투자의 안정성을 중시하는 고객, 수(秀)세트는 안정성과 수익성 모두 중시하는 고객, 익(益)세트는 상대적으로 그보다 높은 수익(受益)을 추구하는 고객에게 적합한 포트폴리오이다.

또한, 여러 펀드를 포트폴리오로 가입하고 싶어도 시간이 많이 필요하고, 절차가 복잡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있는 점을 개선하고 포트폴리오 투자 활성화를 위해 여러 개의 펀드를 동시에 신규할 수 있는 다계좌 신규시스템과 함께 복잡한 가입신청서류도 한번에 작성하도록 하는 새로운 판매프로세스를 구축하여 가입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KB국민은행은 ‘KB Middleⓜ 펀드 포트폴리오’가입고객에게 모바일 영화예매권, 외식상품권을 추첨을 통해 제공하는‘KB Middleⓜ 펀드 포트폴리오 가입하GO! 영화보 GO! 외식하GO!’이벤트를 8월 3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LX인터내셔널, 2027년 임원인사 단행…성장동력 확보 '속도' LX인터내셔널이 4일 이사회를 열고 상무 승진 1명, 신규 이사 선임 5명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사는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사업 전문성과 실행력을 갖춘 인재를 중용하는 데 중점을 둔 것으로 알려졌다. LX인터내셔널은 이를 통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를 가시적인 성과로 연결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유지사업을 총괄하는 김경우 이사는 상무로 승진했다. 김 상무는 트레이딩(Trading)사업과 자원개발사업 등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업 경쟁력 제고에 기여해 왔다.또한 각 사업 및 지원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성과를 창출해 온 조성호 자원트레이딩사 2 LX세미콘, '기술·전략 전문가' 나준호 부사장 신임 대표이사 내정 LX세미콘이 기술·전략 전문가인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했다.LX세미콘은 지난 3일 이사회를 통해 나준호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이사 신규 선임 1명에 대한 2027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4일 밝혔다.나 대표이사 내정자는 LG반도체를 거쳐 2001년 LX세미콘에 합류했다. 이후 드라이버IC 개발실장(수석연구원), 대형 디스플레이 개발그룹장(상무), TV&IT사업부장(전무) 등을 역임하며 디스플레이 시스템반도체 개발과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풍부한 기술 이해도를 바탕으로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2024년부터는 전략마케팅부문을 맡아 디스 3 DQN강태영號 농협은행, RoRWA 개선폭 '최대'···1위는 하나은행 [2026 3분기 금융사 리그테이블] 정진완 행장이 이끄는 우리은행의 올해 3분기 위험가중자산이익률(RoRWA)이 5대 은행 중 가장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누적 순이익 성장률이 위험가중자산(RWA) 증가율을 웃돌면서 전년 동기 대비 RoRWA는 개선됐다.그러나 비이자이익 감소가 이익 증가율과 수익 효율 회복의 발목을 잡았고, 5대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RoRWA가 2024년 수준에 미치지 못했다.가장 높은 RoRWA를 기록한 곳은 하나은행, 개선이 두드러진 곳은 농협은행이었다.농협은행의 경우 농업지원사업비 부담 전 순이익을 적용하면 RoRWA 상승 폭이 가장 컸다.우리은행, 자본비율 개선에도 RoRWA 최하위 3분기 누적 지배주주 순이익을 9월 말 RWA로 나눠 계산한 결과, 우리은행의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