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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B 하나은행, 휴대폰 간편 송금 인도네시아 확대 실시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기사입력 : 2016-06-23 09:43

KEB 하나은행, 휴대폰 간편 송금 인도네시아 확대 실시
[한국금융신문 신윤철 기자] KEB 하나은행(은행장 함영주닫기함영주기사 모아보기)이은 휴대폰 간편 해외송금 ‘1Q Transfer’서비스를 필리핀, 호주에 이어 인도네시아까지 확대했다고 밝혔다.

‘1Q Transfer’는 송금 수취인의 은행이나 계좌번호를 몰라도 휴대폰번호만으로 간편하게 송금하고, 수취인은 송금 도착 문자를 받은 후 본인이 원하는 수취방법을 선택해 송금액을 수령할 수 있는 핀테크형 해외송금서비스다.

이번 KEB하나은행의 1Q Transfer 인도네시아 확대 실시로 외국인 근로자 손님들이 모바일앱을 이용해 인도네시아 KEB하나은행을 포함한 현지의 모든 은행으로 송금할 수 있게 돼 거래 편의성과 경제성이 높아졌다.

인도네시아 KEB 하나은행은 110여개 현지 은행 중 자산순위 30위권의 50여개 영업점을 보유한 중견은행으로 한국손님은 물론 현지손님을 대상으로 PB 서비스, 비은행 보험 및 투자상품, 신용카드, 인터넷/모바일뱅킹, 기업금융 특화상품 등 현지 선도은행 수준 이상의 종합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1Q Transfer는 송금액 기준 미화 500불 상당액 이하인 경우 5000원, 초과시엔 7000원의 낮은 비용으로 송금할 수 있으며, 현지통화인 루피아화로 확정된 송금액을 수령할 수 있다.

KEB 하나은행은 매주 일요일마다 당행 혜화동 일요송금센터 일대를 비롯한 외국인 근로자 밀집 지역을 직접 찾아가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현재 서비스 월별 실적이 전월 대비 2배씩 늘어나고 있으며 내국인 가입자도 30%에 달한다.



신윤철 기자 raindrea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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