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이 자사주 매입을 결정했다. 삼성증권은 22일 공시를 통해 자기주식 245만주를 매입하겠다고 밝혔다. 자사주 매입을 통한 주가안정화 및 주주가치 제고가 목적이며 규모는 22일 종가기준 약 1,188억으로 매입과정에서 변동이 가능하다. 시기는 10월 23일부터 2016년 1월 22일까지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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