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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나사회공헌재단, 은퇴 및 경력단절 의료진 구성된 '시니어 치과봉사단' 출범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9-16 16:39

시그나사회공헌재단, 은퇴 및 경력단절 의료진 구성된 '시니어 치과봉사단' 출범
라이나생명이 설립한 시그나사회공헌재단(이사장: 홍봉성)은 지난 8월부터 은퇴했거나 경력이 단절된 의료진으로 구성된 ‘시니어 치과봉사단’을 출범해 ‘2015년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 진료소’ 봉사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서울대학교치과병원과 협력하여 6년째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가족사랑 치과진료소는 시그나사회공헌재단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특히, 올 해 8월부터는 은퇴 및 경력단절 의료진으로 구성된 ‘시니어 치과봉사단’을 출범, 취약계층에게 무료로 구강검진 및 치과치료를 제공해 국민구강보건 향상과 나눔의 의미를 전파하고 있다.

‘시니어 치과봉사단’은 은퇴 및 경력단절 의료진을 포함해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의료진으로 구성된 전문의료봉사단이다. 서울시 각 지역 내 쪽방상담소와 협력하여 치과진료가 필요한 이들에게 당일 진료를 제공한다. 2015년에는 지난 8월 남대문지역상담센터를 시작으로 10월, 12월, 총 3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현장에서 치과진료가 가능하도록 진료버스와 치료 장비가 갖춰지며, 하루 최대 50명까지 치료가 가능하다. 치아 상태가 심각한 환자의 경우, 최대 5명까지 서울대학교치과병원에서 심화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후속 지원도 이루어진다.

시그나사회공헌재단 홍봉성 이사장은 “구강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치과 진료소가 앞으로도 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뜻깊은 사업으로 오래 지속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시니어 치과봉사단을 구성했다”며 “시니어 전문의료봉사단으로 자리매김하고 봉사 활동이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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