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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중개사도 부동산 공부도 매우 전망이 밝다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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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5-05-20 10:06

요즘 밤늦게까지 불이 켜진 중개사무소들이 많다. 부동산경기가 살아나자 중개업사무소 들의 일손이 바빠진 것이다. 앞으로의 중개업 전망은 어떨까.

한국부동산학회 이창석 학회장은 중개업의 전망은 전문직업으로서 매우 밝다고 한다. 인간이 부동산을 떠나서는 살 수가 없다. 재산도 부동산을 통해서 증식되고 다른 분야에서 증식되어도 부동산에 담긴다. 업무영역도 중개, 공매, 경매, 투자컨설팅, 임대관리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부동산 서비스업을 할 수 있다. 특히 공인중개사 시험과목은 국민적 재테크의 필수과목이다.

부동산전문교육기관 경록의 이원혜 이사는 “공인중개사의 전망은 선진국을 보면 안다”고 말한다. 뉴욕을 비롯한 미국의 대학교수들도, 백회점 사원들도 중개업을 하거나 부동산 공부를 한다고 하면 “와~” 입을 벌리며 부러워한다. 공인중개사 공부는 중개업을 하려는 사람, 관련 직장에서 일하려는 사람들은 물론, 당장 중개업을 할 필요가 없는 직장인도, 주부도 공부하는 국민적 재테크 기본지식이 되었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경제활동을 하려는 사람들은 누구나 공인중개사 공부를 하는 것은 필수코스가 되어 가고 있다. 중개업뿐만 아니라 부동산지식도 전망이 밝다.

한국지식재단의 이성 연구위원은 “내수를 살리지 않고 수출만으로 살아가던 시대는 끝났다”고 한다. 특히 정부는 결코 디플레이션을 용납할 수 없을 것이다. 디플레이션의 위험에서 탈출하려면 인플레이션을 불러 와야 한다. 주요국들도 마찬가지로 초저금리와 통화량을 증가시켜 부동산경기를 살리고 물가를 떠받치고 있다. 한국도 다를 바 없다. 내수를 살리는 핵심이 부동산시장을 정상화하는 것이다. 따라서 관련 업종들이 활발히 움직이게 된다. 그 중심에 공인중개사가 있다.

공인중개사시험은 매년 10월 4번 째 토요일에 시행된다. 시험공부를 인터넷교육으로 지금 시작하면 올해 합격할 수도 있고, 내년에 편안하게 합격할 수도 있다. 올해 수강료를 내면 내년 시험까지 수강할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주의할 점은 전문성이 높은 교육기관과 교재를 선별해 선택해야 한다고 합격생 지주용 씨는 말한다,



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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