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AIA생명, VUL 신상품 2종 선보여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기사입력 : 2015-01-05 14:48

AIA생명, VUL 신상품 2종 선보여
AIA생명은 5일 고객 니즈 부합형 변액유니버셜 상품으로 ‘(무)FUTURE BALANCE 변액유니버셜보험’과 ‘(무)FUTURE SAFETY변액유니버셜보험’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저축성보험의 테두리 안에서 가입자가 보장기능과 투자기능 사이에서 가입자 상황에 맞는 최적의 배분을 추구할 수 있도록 2종의 변액유니버셜상품을 동시 출시하게 된 것.

‘FUTURE BALANCE 변액유니버셜보험’은 기존 변액유니버셜 상품과 비교해 저축성 기능을 개선함으로써 장기적으로 높은 적립금을 가져갈 수 있기 때문에 저축기능을 중시하는 가입자에게 유리하다. 이 상품은 기존 변액유니버셜 상품보다 납입보험료 대비 사망보험금이 높아, 저축성 보험이면서도 ‘보장’의 기능을 극대화했다. 장기목적자금 달성 전 피보험자 사망 시에도 고액의 보험가입금액과 함께 사망 시점의 적립금을 사망보험금으로 지급, 유가족이 목적자금을 달성해 이를 대학등록금, 결혼자금, 배우자의 은퇴자금 등으로 일부 활용 가능케 했다. 또 피보험자가 재해로 사망 시 보험가입금액의 2배를 적립금과 함께 지급한다.

FUTURE BALANCE 변액유니버셜보험과 FUTURE SAFETY변액유니버셜보험은 하나의 보험상품 가입으로 다양한 펀드에 투자해 수익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변액유니버셜보험 본연의 기능도 더욱 강화했다. 경쟁력 있는 펀드 13종을 신규 추가, 국내 주식 및 채권뿐만 아니라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위주의 해외 주식 및 채권, 이머징 마켓 펀드, 다양한 글로벌 자산배분형 펀드 등 총 23개의 다양한 펀드라인업을 갖추고 있어 KOSPI시장의 변동성에 대비해 효과적인 분산 투자가 가능하다.

가입자들을 위한 혜택 범위도 넓어졌다. ‘FUTURE BALANCE 변액유니버셜보험’과 ‘FUTURE SAFETY변액유니버셜보험’에 대해 계약일로부터 7년 이후 시점부터 기본보험료 납입 시 월 기본보험료의 각각 5%, 8%씩을 특별계정에 가산해주는 장기유지보너스를 제공한다. 추가납입, 중도인출, 보험료 납입 일시중지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유연한 자금운용도 가능하다. 계약일부터 10년 경과 후 연금전환시점의 일시금이 1000만원 이상인 경우 연금전환이 가능하다. 전환시 가입시점의 경험생명표로 연금액을 산정해 보다 많은 연금이 지급될 수 있다.



서효문 기자 sh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보험 다른 기사

1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 신계약 CSM 1조원 순항…손실계약비용 증가에 순익 하락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가 건강보험, 간병보험 등 보장성 보험 강화로 신계약 CSM 목표 1조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3분기에는 사업비 개정 등 계리적 가정 여파로 순익은 감소했다.31일 농협금융지주 3분기 실적보고서 농협생명에 따르면, 농협생명 3분기 신계약 CSM은 847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95.5% 증가했다. 건강보험 등 보장성 보험 중심 영업전략을 진행한 영향이다.농협생명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영업전략에 따라 종신보험 장기납 및건강보장성보험 중심으로 전환한 영향"이라며 "미래수익성 중심 영업으로 장기 수익성 기반을 강화했다"라고 설명했다.건강보험 라인업 강화·치매간병보험 확대농협생명 신계약 CSM이 확대될 수 2 구본욱 KB손보 대표, 유병자 상품 매출 확대로 계리적 가정 영향 방어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구본욱 KB손해보험 대표가 계리적 가정 가이드라인 여파에도 장기보험과 일반보험을 중심으로 보험손익을 제고했다. 올해 3분기 누적 보험손익은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증가했으며, CSM 잔액도 10조원대를 유지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대했다. 다만 금융시장 변동성에 따른 투자손익 감소로 전체 순이익은 줄어든 가운데, 신계약 수익성 확보와 자본건전성 관리에 주력하고 있다.29일 KB금융그룹 실적 발표에 따르면, KB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기준 당기순이익은 681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1.2% 감소한 수준이다.KB손보 관계자는 “올해 3분기 금리·환율 등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로 투자손익이 감소했다”며 “감독 3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 보험손익 회복 불구 투자손익 부진에 수익성 감소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가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 수익성을 회복하고 있다. 장기보험 경쟁력 강화를 통해 보험손익과 보험계약마진(CSM)이 동반 성장하며 미래 수익 기반을 확충했다. 다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년도 채권 교체매매에 따른 역기저 효과로 투자손익이 줄면서 전체 순이익은 감소했다.28일 농협금융지주 실적 발표에 따르면, NH농협손해보험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95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22.1% 감소한 수준이다.농협손보 관계자는 “보험금 예실차 개선과 신계약 확대에 힘입어 보험손익은 증가했지만,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 평가손익 감소와 전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