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도움이 필요한 곳엔 ‘걱정해결단’

메리츠화재 걱정해결단은 대표적인 나눔경영 사업으로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들의 걱정을 해결하고 정상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복지 전담공무원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으며, 일회성 후원이 아닌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자활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예를 들어 주거 환경이 열악한 독거노인이 걱정해결 이웃으로 선정될 경우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천장을 수리하고, 도배와 장판을 새로 가는 등 환경을 개선, 바닥 난방시설 보완작업과 누수 점검을 통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하고, 혼자하기 힘들었던 묵은 청소를 통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하는 것이다. 메리츠화재 걱정해결단은 올해 5개의 지역자치단체를 확대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이웃을 직접 방문하고 그들이 정상적인 생활 속에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