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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KEB 사랑나누미 봉사단' 연말 봉사활동

이나영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1-27 10:24

외환은행(은행장 윤용로)은 지난 26일 지역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외환은행 봉사단체인 'KEB 사랑나누미 봉사단' 직원들이 대한적십자사 동대문·성북 희망나눔봉사센터를 방문하여 '은행 사랑나눔 네트워크' 지원물품을 전달하는 연말 사랑나눔 행사를 실시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은행 사랑나눔 네크워크는 전국은행연합회 22개 사원은행이 동참하여 실시하는 연말 불우이웃돕기 행사로, 지난 2006년부터 대한적십자사와 은행이 공동으로 전국의 저소득층 세대, 다문화 가족, 저소득 노인, 북한이탈주민, 사회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지원물품을 전달하고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캠페인이다.

외환은행 KEB 사랑나누미 봉사단 직원 약 20여명은 26일 대한적십자사 동대문·성북 희망나눔봉사센터를 찾아가 독거노인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연말 불우이웃돕기 지원물품 전달하는 보살핌 봉사를 실시했다.

오는 28일에는 부산지역 직원봉사단원들이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를 방문하여 겨울이불과 매트 등 은행 사랑나눔 네트워크 지원물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외환은행의 KEB 사랑나누미 봉사단는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지난 23일 ‘다일천사병원’ 복지시설 방문 및 ‘청량리 밥퍼’ 행사 참여를 실시한 바 있다.

이 은행 금융소비자보호센터 박윤옥센터장은 “연말 연시를 맞이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것은 의미 있고 아름다운 일이다”며 “앞으로도 우리의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앞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나영 기자 lny@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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