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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행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통장’ 선봬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3-10-09 22:05

기업은행(은행장 조준희)은 국내 거주 외국인 전용 통장 ‘IBK I LOVE KOREA’를 판매한다. 이 상품은 입출식과 적립식, 거치식으로 구성돼 있으며, 금리우대는 물론 환전과 해외송금 수수료 우대 등 외국인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입출식 통장은 급여계좌나 IBK 신용(체크)카드 결제계좌로 이용 시 기업은행 자동화기기 타행이체수수료와 전자금융 수수료를 면제해 준다. 적립식과 거치식 통장은 이 상품의 입출식 통장으로 급여 수령 시 연 0.2%p, IBK 신용(체크)카드 연간 240만원 이상 이용 시 연 0.1%p 등 최고 연 0.3%p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우대금리 조건을 모두 충족하면 1년 만기 적립식과 거치식의 금리는 각각 최고 연 2.7%, 연 2.6%다. 가입기간은 1년 이상 최장 3년까지며, 만기 시 은행 방문 없이 사전 등록한 계좌로 원리금을 자동입금 해주는 만기자동해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또 전달 급여이체 실적이 있거나 적립식 또는 거치식 통장 잔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해외송금 및 외국통화 환전 수수료를 50% 감면해 준다. 이 밖에 이 상품에 가입한 모든 외국인은 IBK사이버문화센터(http:// happy.ibk.co.kr) 에서 외국어와 컴퓨터 등의 강좌를 1년간 무료로 수강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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