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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사회공헌재단, 노숙인 위한 후원금 전달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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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3-07-17 21:43

DGB사회공헌재단, 노숙인 위한 후원금 전달
대구은행은 DGB사회공헌재단(이사장 하춘수)을 통해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소장 현시웅)에 혹서기 폭염을 대비해 주거취약계층인 노숙인들에게 지원될 후원금 19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후원금은 거리노숙인들의 최소한의 생존 조건인 아침·저녁 급식 지원을 비롯해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 사업의 인건비, 가스·수도요금 등의 센터운영 전반에 걸쳐 사용될 예정이다.

또한 노숙인들이 급식과 주거문제 해결로 안정적으로 센터를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하고 센터 내 ‘새희망 고용센터’를 통해 일자리를 지원하는 등 근로의욕을 고취시켜 거리노숙인들이 자활의 기반을 마련해 사회에 조귀복귀 할 수 있는데도 쓰일 계획이다.

이날 하춘수 이사장은 “혹서기 폭염에 주거안정이 취약하여 사고 발생위험이 많은 거리노숙인들에게 후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하며 DGB사회공헌재단을 주축으로 지역 사회취약계층 돕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DGB사회공헌재단은 대구·경북지역 등 종합사회복지관 및 51개소 사회복지시설(어린이, 노인, 장애인 시설 등)과 무료급식소를 찾아 어르신 경로잔치, 봄나들이 행사, 결손가정 일일부모행사 등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등 사회 곳곳의 소외계층을 찾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 대구은행 김대유 부행장(왼쪽 두번째)이 16일 대구노숙인종합지원센터에 주거취약계층인 노숙인들에게 지원될 후원금 19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대구 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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