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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 상품명에 ‘격언’ 담는다

최광호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4-04 21:17

미래에셋생명, 상품명에 ‘격언’ 담는다
미래에셋생명은 보험 상품명에 ‘격언’을 사용한다고 지난 3일 밝혔다. 미래에셋생명은 다른 금융업과 차별화된 보험업만이 가지고 있는 본질에 집중하고 고객에게 삶의 안내자가 되어 평생 멘토링을 하고자 이와 같은 체제로 상품명을 정했다고 전했다.

격언 상품은 총 5종류로, 더욱 풍성한 스토리와 지혜를 전달할 수 있는 격언으로 선정했다. △연금받는 종신보험에는 로맹롤랑(소설가)의 ‘인생은교향악입니다’ △통합종신보험에는 칼릴 지브란(작가)의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아주 작습니다’ △건강종신보험에는 랄프 왈도 에머슨(철학자, 시인)의 ‘건강이야말로 최고의 재산입니다’ △연금보험에는 로베르트 융크(미래학자)의 ‘미래는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어린이보험에는 ‘새우잠을 자더라도 고래꿈을 꾸어라’를 적용했다.

향후, 미래에셋생명은 이러한 상품 체계를 화자와 관련된 스토리 등을 적용해 광고 및 마케팅, 서비스 등으로 확산·전파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생명 강창규 상품지원 본부장은 “업계 최초로 시작한 격언적용 상품명은 단순한 상품 이름 변경이 아닌, 미래에셋생명이 고객중심의 사고방식으로 전환해 상품명 하나부터 감동과 지혜를 주고자하는 철학을 담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중심의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광호 기자 ho@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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