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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銀, `레인보우 패키지` 출시

김성희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8-16 11:03

외환은행은 외국인 개인고객을 위해 수시입출금 통장과 체크카드를 결합한 패키지 상품으로 `레인보우 통장`과 `레인보우 체크카드`를 17일부터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레인보우 패키지 상품`은 외국인만을 위한 전용상품으로 가입대상은 만 18세 이상 외국인 개인고객이며 1인1계좌만 가입이 가능하다.

우대서비스로는 레인보우 통장을 결제계좌로 하는 `레인보우 체크카드` 발급고객 중 전월 레인보우 체크카드 사용실적이 있는 고객에게 당월에 레인보우 통장을 이용한 인터넷, 모바일 전자금융이체수수료 면제와 외환은행 자동화기기 당행이체 및 현금인출 수수료가 면제된다. 최초 신규가입 후 익월 말까지는 조건에 관계없이 수수료 면제 혜택이 제공된다.

`레인보우 체크카드`는 △지하철, 버스 등 대중교통 충전금액의 5%, 이동통신 자동이체요금의 1%, 일반가맹점은 0.3%의 포인트 적립 △카드발급후 6개월간 이동통신요금 월 최대 2000원 할인 △온라인에서 영화 티켓 예매시 최고 4000원 할인 △롯데월드, 서울랜드 등 놀이공원 자유이용권 이용시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국내 체류 외국인근로자를 대상으로 금융거래의 편리성과 비용절감 혜택을 제공하고자 외국인 고객 전용 맞춤상품인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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