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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OBD장치 무상임대 시행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7-28 20:52

지면광고 제작 등 요일제 車보험 적극판매 나서

메리츠화재는 28일부터 친환경 녹색성장에 기여하고 보험료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요일제 자동차보험 활성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OBD장치 무상임대 서비스를 전격 확대 시행한다.

OBD무상임대와 관련해 지면광고도 제작해 요일제 차보험도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요일제 차보험은 평일 중 하루를 정해 운행하지 않으면 보험료의 8.7%를 돌려주는 녹색보험으로, 자율적 차량운행 절제를 통해 환경 개선과 교통량 감소 및 보험료까지 할인받는 일석 삼조의 상품이다.

예를 들어 연간 자동차보험료를 70만원 내는 경우 요일제 차보험을 통해 8.7% 할인된 약 6만900원 정도를 환급받을 수 있다.

특히 서울시민의 경우 서울시 승용차요일제에 동참하면 자동차세 5% 감면, 남산 1·3호 터널 혼잡통행료 50% 할인, 공용주차장 주차요금 할인, 거주자 우선주차 신청 시 가점 부여,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등 다양한 추가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서울시 승용차요일제 등록은 메리츠화재에서 대행해 준다. OBD 장치 무상 임대 서비스는 전국의 개인용 승용차 보유 고객 누구나 이용할 수 있고, 보험기간 중 차량 변경시 이전도 가능하며 보험계약이 유지되는 동안은 몇 년이고 지속적으로 무상임대를 받을 수 있다.

서비스 신청은 메리츠화재 자동차보험 콜센터(1661-2114)나 가까운 영업점으로 문의하면 되고, 메리츠화재의 레디카서비스센터에서 무상 장착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지난 6월 출시된 요일제 차보험 가입을 위해서는 차량 운행정보 확인을 위한 OBD 장비 장착이 필수로 출시 한 달이 넘었지만 장비 구입비용 부담과 장착의 어려움 등으로 가입율은 극히 미미한 상태이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OBD 장치 무상임대 서비스를 통해 정부의 친환경 녹색성장 정책에 동참하고 보험료 부담도 줄일 수 있는 대표적 녹색보험 상품인 요일제 차보험을 적극 판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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