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유진투자證 ‘챔피언 자문형 펀드랩’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0-04-05 10:24

랩수수료 완전 무료 눈길

유진투자증권은 펀드 특화 랩어카운트 ‘챔피언 자문형 펀드랩’을 출시한다.

펀드 신규가입 고객은 물론, 기존에 펀드를 보유한 고객, 타사에서 펀드를 이동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4월부터 판매한다.

자문형랩이란 증권사가 투자자의 투자판단을 일임받아 운용하는 일임형랩과는 달리, 자문계약을 체결하여 증권사는 투자에 필요한 포트폴리오 추천, 투자 조언 등 투자자문만을 제공하고, 고객이 투자자문을 참고하여 본인의 계좌를 운용하는 형태의 서비스이다.

현재 랩어카운트 시장의 대부분은 통상 위탁자산의 1~3%정도의 자문수수료를 징수하는 일임형랩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억 원의 위탁자산을 운용하는 경우, 랩어카운트 자문수수료만 1~3백만원이 소요된다. 랩수수료 무료의 자문형 펀드랩을 출시한 유진투자증권의 파격적인 시도가 눈에 띈다.

‘챔피언 자문형 펀드랩’은 펀드 판매수수료, 신탁보수 등 펀드 투자에서 발생하는 비용은 펀드 규약에 정한 대로 부담하지만, 랩어카운트 수수료는 완전 무료로 책정하여 부담없이 고품질의 상담/자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기존 펀드 서비스에 불만을 느끼거나 보다 나은 자산관리 서비스를 위하여 펀드 판매사 이동을 고려하는 투자자들이 주목할만하다.

‘챔피언 자문형 펀드랩’은 ▲ 고객의 투자성향에 따라 최적의 펀드 포트폴리오를 추천하고 ▲ 매월 투자결과 보고서를 발행하여 전월 추천 포트폴리오에 대한 결과를 분석 하며 ▲ 시장상황을 반영한 당월의 추천 포트폴리오 등 투자전략을 정기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상품에 가입하는 고객은 자격을 갖춘 투자권유자문인력에게 일대일 투자자문을 받으면서 개별 펀드 투자의 통합 관리가 가능하며 펀드 자산의 통합수익률을 수시로 조회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한편 이 상품의 최저가입금액은 1천만원 이상으로 현금 또는 펀드로 납입 가능하며, 유진투자증권 전국 각 지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상품 다른 기사

1 바이낸스 해킹에 금융위 긴급 대응…가상자산 넘어 전 금융권 보안 점검 세계 최대 가상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대규모 해킹 사고가 발생하면서 금융당국이 국내 가상자산 업계와 금융권 전반의 보안체계 점검에 나섰다. 가상자산 거래소를 대상으로 긴급 대응 회의를 연 데 이어 금융감독원과 금융보안원, 전 금융권 협회까지 소집해 해킹 예방과 피해 확산 방지 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2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는 이날 오전 유영준 디지털금융정책관 주재로 금융감독원, 금융보안원,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 주요 가상자산사업자 등과 긴급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최근 바이낸스 해킹 사고가 국내 가상자산시장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국내 거래소의 전산 보안과 사고 대응체계를 2 가상자산 과세 또 미뤄지나…정부, 시행 앞두고 막판 고심 내년 1월 가상자산 소득 과세 시행을 앞두고 정부와 금융당국이 가상자산업계와 논의에 나선다.정부가 예정대로 과세를 시행하겠다는 입장을 유지하는 가운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도 과세 유예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면서 이번 간담회가 향후 정책 방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20일 가상자산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이날 국내 5대 가상자산 거래소 대표들과 디지털자산거래소 공동협의체(DAXA·닥사) 임원들이 참석하는 가상자산 과세 관련 현장간담회를 비공개로 개최한다.정부와 금융당국에서는 권대영 재정경제부 1차관과 유영준 금융위원회 디지털금융정책관 등이 참석해 과세 시행을 앞둔 업계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 3 한우도 투자자산으로…조각투자 넘어 실물자산 투자 관심 커져 주식과 채권, 부동산에 집중됐던 투자자산의 범위가 한우 등 실물자산으로 확대되고 있다. 단순히 한우를 구매하거나 사육하는 것을 넘어 소유권을 쪼개 투자하는 방식이 등장하면서 한우가 새로운 투자자산으로 주목받고 있다.한우 조각투자 플랫폼 뱅카우를 운영하는 스탁키퍼는 최근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를 잇달아 흥행시키며 실물자산 투자에 대한 시장의 관심을 확인하고 있다.8일 스탁키퍼에 따르면 뱅카우가 지난 9월 8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 9호 한우 투자계약증권 공모의 최종 청약률은 106%를 기록했다. 모집 물량을 웃도는 청약이 이뤄진 것으로, 회사 측은 이번 공모 역시 완판됐다고 밝혔다.뱅카우의 한우 투자계약증권 누적 평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