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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銀 “등산하면 금리 1% 우대”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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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12-16 22:47

한국씨티銀 “등산하면 금리 1% 우대”
한국씨티은행은 16일 등산과 고금리를 연계한 신개념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 ‘원더풀 등산 통장’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본인이 즐기는 취미 활동을 열심히 하면 고금리를 누리도록 한 상품 구조는 국내에서 그 유례를 찾기 어려워 한국씨티은행은 관련 특허출원까지 마쳤다.

‘원더풀 등산 통장’은 기본금리 연 4.0%(세전)에 추가해, 이 통장 가입 후 1000m 이상 산에 올라 사진을 찍어 오면 건당 연 0.1%(세전)씩 최고 연 0.5%(세전)까지 우대금리를 더해 준다. 여기에다 씨티은행이 지정한 15개 명산 가운데 10개를 가입 후 1년 내에 오르고 사진을 제출하는 경우 연 0.5%(세전)의 추가 우대금리를 받을 수 있다. 즉, 이 통장에 가입하고 씨티은행이 지정한 15개 명산 가운데 10개를 오르면 최고 연 5.0%(세전)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이율을 선입선출법에 의한 입금건별 매일의 최종 잔액에 곱해 이자를 셈한다. 단, 기본금리나 우대금리, 추가 우대금리는 모두 입금건별 예치기간 31일 이후에만 적용되며, 예치기간 30일 이내는 연 0.1%(세전)가 일괄 적용된다.

이 통장은 고금리 제공과 더불어 각종 수수료 면제/감면 혜택까지 제공한다. 이 통장으로 급여이체를 받거나 이 통장의 전월 평균잔고가 90만원 이상인 경우 다른 은행의 ATM기를 사용하여 발생한 수수료까지 보상한다. (출금 월8회, 이체 월5회까지) 이 밖에 한국씨티은행의 ATM을 사용한 출금 및 이체 수수료 무제한 면제에다 각종 전자금융 수수료 면제, 환전 및 송금시 환율 우대(35~40%), 자기앞수표 발행 수수료 면제 등을 더해 거래 편의를 극대화했다.

이 통장은 한국씨티은행 지점을 통해 1인당 1계좌만 가입할 수 있는데, 실명의 개인이면 한국인과 외국인 모두 가입할 수 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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