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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농협, 경제사업 활성화 위해 역량 집중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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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11-01 20:52

옥천농협, 경제사업 활성화 위해 역량 집중
옥천농협(이희순 조합장)은 올해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연매출액 최고치를 기록하는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옥천농협의 하나로마트는 새로워진 물품 진열로 고객이 편리한 쇼핑을 할 수 있도록 지난 9월 리모델링을 했다. 이와 함께 친절봉사와 깨끗한 이미지 개선을 통해 고객에게 먼저 다가가려 노력했다. 또 저가의 질 좋은 농수산물과 생필품을 고객에게 공급하기 위해 매월 할인행사를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 그 결과 하루 평균 매출액 4100만원, 연매출액 148억원을 넘는 기록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장례식 사업도 전국 농협 가운데 첫 번째로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고품질의 장례품목과 적정한 가격 수준으로 부각되고 있다. 이는 공익사업 차원에서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20%의 할인혜택도 주고 있다.

특히 이희순 옥천농협 조합장은 매일 장례식장에 들려 불편사항에 대한 설문조사를 직접 하고 있다. 이렇게 문제점을 찾아 개선한 결과 2004년 191건이었던 이용실적이 매년 증가세를 보여 올해는 300건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옥천농협의 가공공장도 경제사업에 한 기둥. 이는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원료로 가공음료를 만드는 공장으로서 약 50여가지의 제품을 생산해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에도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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