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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자산운용 `KB한중 황금분할펀드`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10-15 10:29

소득공제 + 비과세의 마지막 혜택 적용 가능

KB자산운용(대표 조재민닫기조재민기사 모아보기)은 저렴한 보수로 한국과 중국에 동시에 투자하는`KB한중 황금분할펀드`를 출시하고, 16일부터 KB국민은행 1200개 지점을 통해 동시 판매한다고 밝혔다.

`KB한중 황금분할펀드`는 투자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한국과 중국시장에 각각 7:3의 비율로 투자하게 되는데 이 비율은 기존 펀드투자자들의 한국과 중국 투자비율과 거의 일치하는 것으로 투자자들은 동펀드 가입을 통해 한국과 중국에 동시 투자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실제 이 펀드의 벤치마크는 `KOSPI200*70% + HSCEI*30%`로 한국시장은 KOSPI200 지수 종목에, 중국시장은 홍콩H주 선물에 주로 투자하게 된다.

특히 최근 불안한 환율 흐름과 관련해 해외펀드 투자자의 불안심리가 있지만 동 펀드의 경우 해외투자부분(30%)이 대부분 선물(증거금 15%)을 통해 투자하게 되므로 전체 원금대비 환노출분은 5%내외에 불과하고, 노출된 부분에 대해서도 대부분 환헷지를 하기 때문에 환리스크가 거의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KB자산운용 상품전략부 권문혁부장은 "세제혜택이 주어지는 국내 장기적립식 펀드의 가입시한이 금년 말로 끝나는 동시에 해외주식 투자이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도 금년에 일몰되기 때문에`KB 한중 황금분할 펀드`에 장기적립식으로 가입하게 되면 소득공제는 물론 해외투자 이익도 비과세 혜택을 누릴 수 있다"며, "무엇보다 적립식 투자 방법에 적합한 인덱스 전략으로 운용되기 때문에 일반 액티브 펀드 대비 보수가 저렴한 것도 큰 매력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 펀드의 최저 가입금액 제한은 없으며, 연간 총보수는 1.938%로 가입년차에 따라 매년 판매보수가 10% 씩 낮아지게 된다. 또한 중도환매의 경우 90일 미만 환매시 이익금의 70%를 환매수수료로 징구한다. 가입문의 : KB국민은행콜센터 1599-9999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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