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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자전거정기예금` 판매

김성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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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9-08-2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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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자전거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주고 수익금 중 일부를 저탄소 녹색성장 관련 사업에 기부하는 `자전거정기예금`을 판매한다고 24일 밝혔다.

가입대상은 개인 및 개인사업자로 가입금액은 최저 300만원, 가입기간은 1년이다.

기본금리는 3.7%이지만 최대 4.0%까지 받을 수 있다. 통근이나 통학을 자전거로 이용하는 고객 또는 자전거이용 서약고객 0.1%포인트, 후불교통카드 기능이 있는 우리은행 신용카드(신규 포함) 이용고객 0.1%포인트, 승용차요일제 참여고객 0.1%포인트(가족포함), 탄소마일리지제도 참여고객 0.1%포인트 등 최대 0.3%포인트까지 제공한다.

이 상품의 특징은 자전거를 타다가 다친 고객에게 보상을 해주는 자전거 상해보험을 무료로 가입해 준다.

우리은행이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관련 사업 환경단체 등에 판매수익금의 10%를 기부하며 고객도 일정금액을 기부할 수 있다.

또 9월 말까지 예금 가입 고객 중 100명을 추첨해 자전거를 경품으로 증정하는 이벤트를 우리은행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한다.



김성희 기자 bob282@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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