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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베스트먼트운용 ‘스마트 Semi-Active 인덱스주식형 펀드’ 출시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9-08-17 10:59

인덱스 펀드와 액티브 펀드의 장점만 `쏙쏙`

2008년도에 국내 최초로 인플레이션 연계 채권 펀드를 출시해 금융감독원 금융신상품상을 수상한 바 있는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대표 박종규)이 새로운 개념의 인덱스 펀드를 출시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현대스마트Semi-Active인덱스증권펀드(주식)는 인덱스 펀드에 일부 액티브 운용 기법을 가미한 펀드로서, KOSPI200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전략을 수행하면서일정 부분 이내에서 퀀트 기법에 근거한 액티브 전략을 수행하는 Semi-Active 전략의 인덱스 펀드이다.

기본적으로는 국내 주식시장 수익률을 추종하되, 위험을 일정 수준으로 제한하면서 계량적 분석기법을 통한 추가 수익 달성을 목표로 한다. 인덱스 펀드와 액티브 펀드의 장점만을 살려 일반 액티브 펀드보다 변동성을 줄이고 일반 인덱스 펀드보다는 수익률을 높이는 전략이다.

실제 본 펀드는 자산의 80% 수준에서 KOSPI200 인덱스 복제전략을 구사하여 지수를 추종하며 배당 수익, pair trading 등을 통한 초과 수익을 추구하고 자산의 20% 수준 이내에서 금융공학에 기반을 둔 계량적 분석 방법을 통한 퀀트 바스켓을 구성하여 적극적인 초과수익을 추구한다. 즉, 정부정책이나 유가, 환율 등 시장환경변화에 따른 수혜종목에 스타일 투자하거나, M&A, 공모주 등에의 투자기회를 통하여 지수수준의 위험으로 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추구하는 것이 특징인 것.

이와 관련 현대인베스트먼트자산운용 장항진 상품전략팀장은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최근 주식형 펀드 대비 보수가 낮고 이해하기 쉬운 인덱스 펀드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면서 ” 그러나 한편으로는 지수 대비 초과수익을 얻고 싶은 아쉬움이 여전히 공존하여 이에 대한 대안으로써 Semi-Active 전략을 제시하게 되었고, 특히 Semi-Active 전략은 지수를 추종하는 인덱스 펀드 전략에 일부 액티브 펀드의 장점만을 결합한 새로운 전략으로서 기존 인덱스 펀드 수익률 대비 초과 수익률을 달성하고자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스마트Semi-Active인덱스증권펀드는 종류형 펀드로서 클래스별 수수료 및 보수율을 다양화하여 고객이 직접 원하는 클래스를 선택할 수 있으며, 특히 C1 클래스 가입시 매년 보수율이 하락하는 이연 보수 체계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주식형 펀드로서 2009년 12월 이전 가입자 중 3년 이상 적립식 투자의사를 밝힌 경우에 한해 관련 법령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투자 소득에 대한 비과세 및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현대해상화재보험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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