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생명, ‘트리플케어통합종신보험’ 출시

대한생명은 치명적 질병보장, 장기 간병보장, 실손의료보장 등을 하나로 모은 ‘대한트리플케어통합종신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중대한 암, 중대한 뇌졸중, 중대한 급성심근경색증 발병시 사망보험금의 일부(50~80%)를 미리 지급하고, 치매나 일상생활 장해 발생시 최대 3000만원까지 장기 간병자금을 제공한다.

기타 병원 치료시 본인부담금의 80%까지 실제 의료비를 지급한다. 최고 사망보장금액이 통합보험 가운데 가장 많은 2억원이다.
발병 후 잔여수명이 1년 미만으로 판명시 이미 지급한 보험금을 제외한 잔여 사망보험금의 80%(5000만원 한도)를 선지급한다. 자녀 2명까지 가입할 수 있는 ‘어린이보장특약’을 추가하면 자녀 질병 상해도 보장받을 수 있다.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