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상품은 상해와 질병 관련 담보 46개에 화재, 배상책임, 운전자비용 관련 담보까지 합치면 65개에 달하는 일상생활 중 위험요소들을 보장 받을 수 있다.
실손형 100세 보장 담보를 통합보험 상품인 ‘LIG웰빙보험’에도 적용해 급속한 인구 고령화 추세에 맞춘 상품이다.
한번 가입하면 100세까지 상해나 질병에 대한 의료실비 전액을 최고 5000만원까지, 통원치료비는 1일 최고 30만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으며 암진단비와 암수술비, 뇌졸중·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진단비 등 노년기에 쉽게 걸릴 수 있는 치명적 질병(CI)에 대한 보장도 갖추고 있다.
이재호 기자 hana@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