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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銀, 지수연동예금 2종 출시

정하성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8-13 21:01

한국씨티은행은 최고 연 33.24% 이자수익이 가능한 ‘한국·대만 지수연동예금 2호’와 최저 연 1.0%에서 최고 10.50%의 이자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화이팅코리아 지수연동예금 1호’를 각각 출시했다.

‘한국·대만 지수연동예금 2호’는 한국증권거래소의 시가총액의 약90%를 차지하는 상위 200 종목의 시가총액 가중지수인 ‘코스피200지수’와 대만증권거래소에 상장된 회사들의 시가총액 가중지수인 ‘MSCI 타이완 지수’에 연동되며, 만기는 1년 6개월이다.

‘화이팅코리아 지수연동예금 1호’는 ‘코스피200지수’에 연동되며, 만기는 1년이다.

또한 개인고객이 지수연동예금 가입과 동시에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에 교차가입할 경우, ‘1년만기 양도성예금증서는 연 7.3%(세전)’, ‘1년만기 정기예금은 연 7.1%(세전)’, ‘6개월 만기 양도성예금증서는 연 6.7%(세전)’, ‘6개월 만기 정기예금은 6.5%(세전)’의 특별 확정금리가 지급된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지수연동예금은 만기시 원금 보장이 되는 상품으로, 이번 지수연동예금의 가입은 중도해지 하지 않는 한 원금손실의 위험 없이 기초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기회일 뿐 아니라, 교차가입시 영업점장 전결금리보다 높은 특별금리로 정기예금이나 양도성예금증서를 가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하성 기자 haha7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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