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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 설맞이 이벤트 ‘풍성’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8-01-27 21:57

대여금고 무료임대 서비스 등 실시

시중은행, 설맞이 이벤트 ‘풍성’
시중은행과 지방은행들이 민족 최대명절인 ‘설’을 맞이해 각종 서비스와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21일부터 2월 18일까지 도난 걱정 없이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가정이나 사무실에 보관중인 귀중품을 무료로 보관해 주는 ‘대여금고 무료임대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또 2월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중부고속도로 만남의 광장에서 은행업무용 특수차량을 이용해 ‘휴게소 은행’을 운영한다. 여기에 우리은행은 신권 교환 서비스도 실시하고 있다.

대구은행도 2월 1일부터 2월 15일까지 통장·증서·유가증권·귀금속 등의 안전한 보관을 위해 대여금고 무료이용 서비스도 제공한다. 본점 영업부를 비롯해 대여금고가 설치되어 있는 28개 영업점의 3400여개 대여금고를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부산은행은 대여금고 무료임대서비스와 함께 신용카드 이용실적이 있는 거래고객 150명을 추첨하여 귀성시 주유를 할 수 있는 5만원상당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는 행사를 가진다.

특히 부산은행은 부산시 15개구 관내 소년소녀가정 등 사회취약계층 300세대에 차례상을 차릴 수 있도록 3천만원 상당의 재래시장상품권을 전달하는 ‘설 맞이 사랑의 차례상 차려드리기’행사를 실시했다.

경남은행도 ‘대여금고 무료 이용 서비스’와 함께, 고객들의 현금 소지에 따른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휴일 현금 보관서비스를 함께 실시한다.

또한 2월 1일부터 5일까지는 영업점 창구를 통해 경남은행 계좌로 송금시 부과되던 송금 수수료를 전액 면제하며, 마이플랜 자유적금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는 추첨을 통해 설날 귀성길 여행자보험 무료 가입 서비스를 실시한다.

광주은행은 ‘설날맞이 광주VISA 사은행사’를 통해 2월 6일까지 전국 가맹점 어디서나 2~3개월 무이자할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신용카드와 동일하게 전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식 카드인 광주기프트카드의 경우에는 2월 5일까지 1천만원 이상 3천만원 이하 구입시 0.5%의 금액을, 3천만원 초과 구입시에 최고 100만원이내에서 1%의 금액을 현장 할인한다.

정하성·박민현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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