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은 눈물 흘리는 서해안, 서해안의 눈물을 닦아주세요`라고 명명된 이번 재해복구 활동에는 충청지역 로케이션 매니저 송영권 부장과 대전ㆍ청주ㆍ대산에 주재하고 있는 직원들이 참여했다.
한편, LG CNS 본사에서는 기름 제거 작업에 사용할 헌 옷 수집 활동을 병행하는 과정이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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