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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 ‘통합 가상화 인사이드’ 발표

김남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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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7-12-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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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햇코리아(대표 김근)는 14일, 자사의 최신 리눅스 OS인 ‘RHEL 5.1’에 통합 가상화 기능이 강화된 ‘통합 가상화 인사이드’를 발표했다.

이날 레드햇이 새롭게 선보인 ‘통합 가상화 인사이드’란 서버의 종류나 규모에 관계없이 단일 플랫폼에서 전사적 차원의 가상화를 지원하도록 한 기술로, 레드햇 네트워크를 통해 제공되는 RHEL 5.1의 통합 가상화에 대한 세부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레드햇 아태지역 사장 게리 메서는 “현대의 비즈니스 환경은 시간과 비용에 크게 구애받게 돼 있어 ‘통합 가상화 인사이드’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름에서 볼 수 있듯 통합 가상화 기능이 내재돼 있어 고객이 가상화 환경을 구현하는 데 추가적인 비용을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했다.

동 가상화 기술은 △x86 △x86-64 △파워 △아이테니엄 △메인프레임 △윈도XP △윈도서버2000 △윈도서버2003 △윈도2008베타게스트 등의 OS 환경을 모두 통합할 수 있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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