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공사는 최근 16개 지역본부와 200여 개의 현장사업소를 연결하는 네트워크 사업자를 선정하기 위해 BMT를 실시한 바 있고, 성능과 안정성을 입증한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의 리버베드 솔루션을 추가 도입하기로 결정한 상태다.
효성인포메이션시스템(대표 류필구)이 공급하게 될 리버베드 스틸헤드 어플라이언스는 대역폭과 대기 지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확장성을 갖췄고, 분산된 서버 및 스토리지를 통합해 원격 백업 인프라스트럭처를 간소화해 대역폭을 최대 95%까지 절감할 수 있다.
김남규 기자 ngkim@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