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금호생명은 이전에 지원되던 ‘우리아이짱보장보험’보다 보장급부가 대폭 강화된 ‘무배당 우리아이미래보장보험’을 지난 1월1일 이후 함평군에서 출생한 아이부터 소급적용해 지원한다.
한편 지난 2년 동안 함평군 출산아동 477명중 질병 및 사고로 보험 혜택을 본 아동은 53명 이며 금년 함평군내에서 출산아동이 300명으로 추산됨으로 출산가정에 폭넓은 보장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진은 금호생명 최병길 대표<사진 오른쪽>와 함평군 이석형 군수가 협약체결후 기념품을 전달하고 있다.
안영훈 기자 anpress@fntime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