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저연금적립금은 연금지급 개시시점에 펀드운용결과와 상관없이 회사가 보장하는 최저 한도의 계약자 적립금으로 메트라이프생명은 이를 강화해 상품종류와 거치기간에 따라 납입보험료의 100~130%까지 보증해 준다.
또한 최저보증금액 기능으로 가입 후 매 5년마다 최저보증금액을 재조정 할수 있어 보다 큰 연금혜택을 기대할 수도 있다.
상품종류는 주식형펀드 최고편입비율이 40%인 1형과 50%인 2형이 있으며, 최저 1000만원에서 최고 99억9000만원까지 100만원 단위로 가입이 가능하다. 가입연령은 만 15세에서 70세까지이며, 만 45세에서 80세 중 연금지급 개시를 선택 종신연금, 상속연금, 확정연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메트라이프생명 스튜어트 솔로몬 사장은 “고령화 사회집입에 있어 풍요로운 미래를 기대하는 사람에게 은퇴설계는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상품은 고객의 은퇴후에도 재정적으로 자유로울 수 있도록 돕는데 기여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 업계 최고 최저연금적립금 보증
- 최저보증금액 재조정 최초 도입
- 배타적 사용권 획득 우수성 인정
관리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