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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남부발전-한국기업데이터, 업무협약 체결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2-13 21:52

중소기업 신용대출 지원 ‘Win-Win Loan’ 출시

수협수협은행(은행장 장병구)은 한국남부발전주식회사(사장 김상갑)와 한국기업데이터(사장 배영식)와 함께 13일 한국남부발전 대회의실에서 ‘한국남부발전 협력기업에 대한 Win-Win Loan 공동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3사는 남부발전의 협력 중소기업에 대한 생산자금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수협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최근 정부의 대·중소기업간 상생협력 정책에 부응하고, 한국남부발전 협력기업에 원자재 구입 등 생산자금을 초기(발주단계)에 저리의 대출금리로 지원하게 되므로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Win-Win Loan’으로 한국남부발전 협력중소기업은 신용도에 따라 미리 대출한도를 약정받아 생산자금을 신속히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기업데이터는 협력중소기업의 신용평가등급 및 신용도를 관리해 주는 협력업체 신용관리시스템(K-SRM)을 제공하기로 했다.

특히 이 상품의 특징은 선급금 지급시 수협은행에서 지급보증서를 무담보·무보증으로 발급해 줌에 따라 보증부담부분을 해소시켜 협력중소기업이 생산자금을 적기에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국남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무보증·무담보의 Win-Win Loan 지원제도는 남부발전의 700개 협력중소기업이 보증부담 없이 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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