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대한투자증권, `영업특공대` 띄운다

김경아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11-23 10:20

영업정예요원 마케팅 매니저 100명 사내공모 선발

대한투자증권이 영업중심 조직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최근 김정태닫기김정태기사 모아보기 사장 취임이후 공격적인 영업전략을 펼치고 있는 대한투자증권이 영토확장을 위해 `영업특공대`를 별도로 선발해 띄운다.

23 일 대한투자증권은 일명 `영업특공대`로 불리는 `마케팅팀장`을 사내공모를 통해 100 여명을 선발, 각 영업점에 배치해 전 영업점의 영업마인드를 높이는 `영업전도사` 역할과 함께 `아웃-바운드(Out-bound)` 영업의 강화를 통해 영업기반을 확충하기 위한 `마케팅팀장` 제도를 도입 시행 한다고 밝혔다.

사내 전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영업력이 우수하고, 조직 통솔력 및 직원 유대관계 등 전반적인 능력과 자질을 심사한 후 선발하게 되는 마케팅팀장은 수익증권 판매를 비롯해 증권영업관련 신규법인(개인) 개척등의 임무가 주어지게 되며 특히 기존에 거래가 없는 우량고객을 포섭하는 것이 목표.

대투증권은 영업실적과 회사의 전략적 영업 정책수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마케팅팀장에게는 영업점장 발탁 및 승진. 해외연수 기회 우선부여 등의 혜택을 부여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대투증권 김정태 사장은 "회사내에서 영업에 일가견이 있고 특히 추진력을 인정받은 직원들이 모인 조직이 이번에 신설되는 마케팅팀장 조직이라"며 "최근 회복되고 있는 임직원의 자신감을 바탕으로 증권업계 `부동의 1위`라는 명성을 조만간 되찾겠다"고 밝혔다.



김경아 기자 kakim@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김성환號 한국투자증권, 3분기 누적 영업익 2조5188억원…"다변화된 사업 포트폴리오 활용" [금융사 2026 3분기 실적] 한국투자증권(대표 김성환)이 앞선 영업이익에 이어 올해 3분기 누적 기준으로 당기순이익 역시 2조원을 넘었다.하지만 개별 3분기 실적은 전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둔화했다. 주식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른 거래대금 감소, 환율 변동 등 여파가 반영됐다. 3분기 주춤…브로커리지·운용 부진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2조5188억원, 당기순이익이 2조128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7%, 20.1% 증가한 수치다.개별 3분기는 영업익 3487억원, 순이익 2818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8.3%, 56.7% 감소한 수치다. 한국투자증권 측은 “3분 2 기업 부실 확산하는데 기촉법 일몰 눈앞…구조조정 안전판 다시 세워야 기업 부실이 금융권을 넘어 산업 현장과 고용시장으로 확산하면서 기업구조조정촉진법(기촉법)의 일몰에 따른 구조조정 공백 우려가 커지고 있다. 홈플러스의 회생절차가 경영 정상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데다 건설업과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등 취약 부문의 구조조정 수요도 이어지면서 기업 부실을 조기에 진단하고 정상화를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안전판을 유지해야 한다는 지적이다.5일 금융권과 국회 등에 따르면 기촉법은 오는 12월 26일 효력이 만료된다. 기업의 워크아웃을 뒷받침하는 법적 근거가 사라질 수 있는 상황이지만 국회에서는 법률 연장과 상시화를 놓고 입법 논의가 진행 중이다.현재 국회에는 기촉법 유효기간을 3 DMTS 2026 성황리 개최…AI·블록체인 융합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 모색 인공지능(AI)과 블록체인, 분산신원인증(DID), 디지털미디어를 결합해 미래 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국내 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기술·투자 교류의 장이 열렸다.AI 에이전트 기반 금융혁신부터 초지능 AI 시대의 보안 대응, 확장현실(XR) 산업의 해외 진출, 베트남 AI·클라우드 시장 공략까지 디지털 융합기술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전략이 폭넓게 논의됐다.5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2홀 DMTS 행사장 메인 무대에서 열린 'DMTS(Digital Media Tech Show) 2026' 컨퍼런스에는 국내외 AI·IT·블록체인 전문가와 벤처캐피탈(VC), 스타트업,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컨퍼런스는 'K-Ventures VC, AI와
ad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