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輸銀, 제10회 EDCF 워크숍 개도국 공무원 20여명 초청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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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06-09-06 21:45

輸銀, 제10회 EDCF 워크숍 개도국 공무원 20여명 초청
한국수출입은행(www.koreaex im.go.kr)은 지난 5일부터 오는 11일까지 1주일 동안 여의도 본점 일원에서 개발도상국 차관담당 공무원들을 초청한 가운데 우리 정부의 유상원조차관인 대외경제협력기금(EDCF)을 알리고, 차관도입 정책 등을 토론하는 ‘제10회 EDCF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는 인도네시아, 과테말라, 앙골라 등 개도국 공무원들과 미주개발은행(IDB)의 개발협력 담당자등 총 16개국 21명이 참 EDCF의 지원조건 및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개발도상국의 차관 도입 정책, 원조의 경제·사회적 효과 등을 주제로 토론 할 예정이다.

EDCF는 개도국의 산업발전 및 경제안정을 지원하고 경제교류를 증진하기 위해 지난 87년 설립됐다.

또 개도국 경제개발사업에 대해 장기·저리로 올해 8월까지 40개국 141개 사업에 걸쳐 모두 2조 4414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은행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세계 12위의 경제교역국가로서 국제사회로부터 개발도상국의 경제발전을 위해 보다 많은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며 “EDCF는 개발도상국의 빈곤퇴치, 교육 등의 인도적 지원뿐 아니라, 개도국과의 경제협력 강화를 통한 자원확보와 우리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에 기여한다”고 강조했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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