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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국내부동산투자 위탁운용사 공모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6-25 21:34

내년까지 1조원 신규 부동산 투자집행 계획

국민연금이 국내 부동산투자를 위한 위탁 운용사 선정을 위해 공개 모집에 들어갔다. 국민연금은 지난 21일 ‘2006년 국내부동산투자 위탁운용사 선정계획’을 자산운용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내달 7일까지 후보 접수를 받기로 했다.

국민연금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투자규모가 1000억원 미만인 국내 부동산 투자 위탁 운용사를 선발하기 위한 것으로, 총 4개사가 선정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위탁 운용사 선정 기준으로 ▲운용전문인력을 구비하고 있는지 ▲투자운용 경험이 얼마나 많은지 ▲과거 운용성과가 양호했는지 ▲제반 투자시스템이 완비돼 있는지 등을 들여다 볼 예정이다.

이미 국민연금은 GE캐피탈과 도이치은행을 부동산투자 위탁 운용사로 선정, 지금까지 1800억원 규모를 투자하고 있다. 이번 운용사 선정은 기존 위탁 운용사와는 별개로서, 기존 위탁 운용사는 1000억원 이상의 국내외 부동산에 주로 투자하고 있다.

국민연금은 내년까지 총 1조원의 신규 부동산 투자 집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중 올해 4000억원의 국내 투자와 1000억원의 해외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5000억원이 추가 집행될 예정이다.

주요 투자분야는 기업혁신도시 개발 등 공공적 성격의 사업 분야로 이미 저축은행, 군인공제회 등이 활발히 시행하고 있는 아파트 신축 관련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은 해당사항이 없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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