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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농협, 우수농협 면모 과시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2-12 22:39

부천농협(조합장 장경석·사진)은 지난달 24일 총회를 개최하고 지난해말 예수금이 4464억3400만원을 기록, 전년동기에 비해 717억300만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대출금 운용부문에서는 341억4700만원의 실적을 거양하여 명실공히 선진경영 우수농협의 면모를 과시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예수금 4000억 달성탑’과 ‘건전대출 3000억 달성탑’을 수상해 효율적인 자산운용과 농업인의 농업자금 지원 및 지역주민의 생활안정 자금 지원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제 부문에서도 물량위주의 사업에서 탈피해 수익성 및 고객의 니즈에 맞는 맞춤형 공제 상품에 주력한 결과 총 유효계약액 1235억700만원의 건전유효 계약과 신규 계약액 27억8400만원, 수입공제료 77억2300만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조합원 및 지역주민의 건강 유지와 생활 안정에도 기여했다.

한편 부천농협은 경제사업 부문에서도 국내 경기회복 지연과 내수부진 등의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84억2100만원의 우수농산품 판매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과 조합원 실익 및 복지 증진을 위해 부천농협은 전년대비 16% 증가한 10억3200만원을 지원금으로 책정했다.

이 같은 다각적인 노력으로 부천농협은 지난해 금융감독원 및 농림부의 조합경영평가에서도 전 부문 1등급을 달성, 선진우수 경영의 조합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부천 = 이동규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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