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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카드 국내 최초 비접촉식 카드 발급

관리자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06-02-07 10:54

비자웨이브 휴대폰에 결합해 결제시간 단축

LG카드 국내 최초 비접촉식 카드 발급
국내 금융결제시장에서는 최초로 통신, 유통, 금융이 결합한 신개념 결제카드가 출시된다.

LG카드(朴海春, www.lgcard.com)는 홈플러스, LG텔레콤과 3자 제휴를 맺고,

비접촉 결제 방식인 비자웨이브를 IC Chip카드 형태로 휴대폰에 내장하여 결제 가능한 `홈플러스-모바일 LG카드`를 발급키로 했다.

이에 따라, `홈플러스-모바일 LG카드` 회원은 홈플러스 매장 내에서 휴대폰을 카드 리더기에 4cm정도 가까이 스치기만 해도 결제가 가능하여 물품 결제시간을 최대한 단축시킬 뿐만 아니라 점원에게 카드나 휴대폰을 건네지 않고도 결제가 이뤄지므로 카드 위변조의 위험도 전혀 없다.

또한 물품 결제시에 포인트 적립, 각종 할인/사은쿠폰 정산 등이 자동으로 처리돼 고객들의 편의를 획기적으로 제고하였다.

이와 함께 휴대폰을 통해 신용카드 및 멤버쉽카드의 이용내역 등을 자유롭게 조회할 수 있고 각종 쿠폰의 조회 및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지하철 및 버스 등의 후불 교통카드로도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홈플러스-모바일 LG카드는 칩 형태로 되어 있는 휴대폰 내장형 뿐만 아니라 일반 마그네틱 신용카드도 동시에 발급하여 이용의 범용성을 넓혔다.

휴대폰 내장형은 홈플러스 매장에서만 사용 가능하고, 마그네틱 카드는 홈플러스 외에 LG카드 가맹점 어디에서나 쓸 수 있는 신용카드이다.

회원에게는 홈플러스 패밀리 포인트 1% 적립 서비스와 2~3개월 무이자 할부서비스도 제공된다

LG카드 관계자는 “이번 홈플러스 모바일 카드 출시는 모바일 결제 시장의 새로운 시발점이 될 것이다. ” 라고 밝히며, " 홈플러스를 필두로 향후 CGV극장, 세븐일레븐 등 롯데계열 유통점 등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新기술을 기반으로 업계를 선도하는 新개념의 고객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LG카드에서 도입한 비자웨이브 결제방식은 2005년 말레이시아, 대만, 미국에서 출시되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으며, 향후 호주, 태국 등에서 도입되어 지불결제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보인다.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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