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저축은행은 71년 경인지역 경제활성화를 위해 창립된 이래 인천 본점과 부평지점을 비롯해 지난 6월말 현재 총자산 4500억원 수신 4200억원 여신4000억원으로 업계 10위권의 저축은행으로 성장했다.
김재우 사장은 개점 인사에서 “지난 2월 BIS자기자본비율 8%이상, 고정이하여신비율 8%미만이라는 금융감독원의 지점설치 기준을 통과해 인가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인천 이동규 기자
관리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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