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를 위해 대규모로 경영 컨설턴트를 영입했다.
또 새로운 서비스로 경영전략을 전방향으로 지원하는 IT서비스 통합모델인 3D V.E.를 발표했다.
이 모델은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구조적으로 파악해 기업 내부 자원의 중복성을 최소화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서비스다.
이를 통해 어떠한 환경 변화에도 신속한 대처가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지원한다.
조셉 맥그레스 사장은 “의사 결정권자가 투자 결정을 하기 앞서 투자에 따른 결과를 예측해 제공해 줄 수 있는 서비스”라고 말했다.
한기진 기자 hkj77@fntimes.com